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개시발 나는 책이고 영화고 주인공죽는거 다싫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3) 2015.09.08 00:56:55
조회 84 추천 5 댓글 0

														

근데 여섯명 죽이기 있냐시발..존나넘해..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성별이 바뀌어도 인기를 끌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2 - -
637942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63 0
637941 내방긔빠질 역사알려준다 [1] ㅇㅇ(39.7) 16.01.25 194 0
637940 이 바다는 너무 깊어 그래도 난 다행인 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1 0
637939 이 바다는 너무 깊어 그래도 난 다행인 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1 0
637938 ㅋㅋㅋㅋㅋ가뎐언냐무시하지마 하이는 금수저도아니였어씨발려나 (203.250) 16.01.25 32 0
637937 하이 본인이긔? ㅋㅋㅋㅋㅋ걔 얼굴을 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203.250) 16.01.25 46 1
637936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혼자 하는 돌림 노래, 같은 악보 위를 되짚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5 0
637934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혼자 하는 돌림 노래, 같은 악보 위를 되짚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0 0
637933 너혹시 하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250) 16.01.25 19 0
637932 좆목 뭐? 하이랑? 걔 얼굴을 보라고 ..... (203.250) 16.01.25 49 0
637931 머태야 아직도 하이랑 연락해? ㅇㅇ(39.7) 16.01.25 58 0
637930 그런데 어떡하죠 여긴 너무 깜깜하고 온통 다른 말을 하는 다른 고래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3 0
637929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0 0
637928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6 0
637927 아 하이가 누구더라.. ㅇㅇ(39.7) 16.01.25 33 0
637926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9 0
637925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8 0
637924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20 0
637923 솔직히 뿡티서 말고는 애미쌈에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안새봤어.. (203.250) 16.01.25 27 0
637922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나답게 Ye i'm swimmin'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5 0
637921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8 0
637920 차가운 심연 속의 Neverland But 늘 생각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5 0
637919 풉ㅋㅋㅋㅋㅋ 딸리니까 앰생이래ㅜㅜ 근데 나 앰창인정했잖아 믂은세지도않았음 (203.250) 16.01.25 21 0
637917 야 머태왜 탑시드 없는지 아냐? ㅇㅇ(39.7) 16.01.25 118 0
637916 저게 무슨 말인지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탑시드급이 많다는거잖오 (203.250) 16.01.25 27 0
637915 Never end, 왜 끝은 없고 매번 hell 시간이 가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2 0
637914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0 0
637913 근데 5만팔로워이상으로 따져서 뷔11개 꾹5개 찜6개 [2] (203.250) 16.01.25 154 0
637912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2 0
637911 머태 탑시드 역사 잘알지 좆목하다가 탈덕했잖아 [1] ㅇㅇ(39.7) 16.01.25 140 1
637910 외로운 바닷속 꼬마 나도 알리고 싶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9 0
637909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숨을 쉴 때 관심 끝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1 0
637908 너 띤갤에 뷔탑시드의역사 안읽엇냐? ㅠㅠㅠㅠ눈물나는 얘긴데 [1] (203.250) 16.01.25 171 1
637907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4 0
637906 머태 팔로워제일많은 머포가몇인줄아냐? [1] ㅇㅇ(39.7) 16.01.25 90 0
637905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4 0
637904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1 0
637903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22 0
637902 찜둥아...보고싶오 내새끼 ㅇㅇ(223.62) 16.01.25 65 0
637901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22 0
637900 열개 닫아도 젤 많은거같아 .... 꾹이랑 차이도 많이 나서 웅 (203.250) 16.01.25 80 0
637899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34 0
637898 탑시드가 그렇게 많아서 십만 넘는 머포가 하나밖에없노 ㅇㅇ(39.7) 16.01.25 101 1
637897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47 0
637896 저 수면 위를 향해 Hey oh, oh hey oh yeah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26 0
637895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26 0
637894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18 0
637893 이게 머갈수가 많아서 단합이 안되는기 뷔앰탓은 아니잖아 (203.250) 16.01.25 36 0
637892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5 21 0
637891 야 머태 머포 이번달내에 두개 더닫을거야 [1] ㅇㅇ(39.7) 16.01.25 10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