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인사하고 멘트할때 영상 녹음 안돼요 하면서 정근이가 저 어제 모니터링 다~~했어요 함ㅋㅋ

소감은 슼가 부모님이랑 형\'뚜\' 왔어요해서 암충 죄다웃음ㅋㅋㅋ
낮누 자신이 이렇게 커서 세상의 한 조각으로 남들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 사람 이되서 자랑스럽다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셨음 좋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오식이는 계속 울다가 아~나 렌즈꼈는데 하면서 히히 웃음 끝까지 괜찮은척하는게 더 맴찢ㅜ

올포때 오식이 잘 못봐서 실물 충격정돈 아니다 생각한 나련 반성한다 춤추는 그것도 프리스타일로 추는거 봐야함 씨발 앞에 암충 다 뒈지는줄 행복해서

슥지는 프리스타일 춤은 안추는데 존나 내가 너희를 축복해주마 죄를 사하노라 라는 인자한 미소띄고 다니는데 와꾸열일쩖
정근이 허벅지 시강
태태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생기나 싶음
짐니 남팬 ㅆㅂ 애절하게 옆에서 지민이 형 불러서 괘웃ㅋㅋㅋ
첫콘은 멘트가 더 잼있엏고 중콘은 오식이 눈물...
오식이가 울면서 오늘 다시한번 느꼈어요 제자리는 여기가 맞는거 같아요하는데 진짜 맘아팠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