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즊랑 비슷하다고 해서 기대만발->
듣자마자 좆식->
일차원적으로 아니즊 어설프게 따라한느낌
아니즊랑은 음원 반응부터 달랐음 가사라던지 반복되는 구간의 구림,뜬금없이 춤으로 나비 끼워맞추고 청춘 끼워맞춰서 좆망
아니즊는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된 노래에 뒤에 뜻이 있던거고
런은 존나 대놓고 내가 이런 힘들고 아련한 청춘을 겪고있다고 강제발기
거기다 춤을 기대해보자 싶엇는데 안무도 등까는춤말고 없음
그마저도 심하게 반복되고 특별함 없음
이런걸 아니즊에 버금가는 그 이상의 곡이라고 언플하고 그렇게 생각한 회사도 문제
아니즊 이후 곡으로 이렇게 좆식곡을 낼줄은 상상도 못함
픅마 광고노래 들은 사람들이 멜로디라인 영락없이 광고음악이랑 잘 맞다고 좋아하는데 진짜 딱 그수준임 기억 억지로 잘되게 하는데 그냥 그뿐인 멜로디라인 거기다 원곡은 작사까지 ㅎ
니네도 런뮤비 안보는거 앎
아니즊를 두번보지
어쩌다 얻어걸린 아니즊에게는 참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