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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피디엡 따는련 글 보고 든 생각

불타오르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5.04 00:50:42
조회 338 추천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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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song햬교님이 나온 [오늘]이라는 영화가 있음

자기 연인을 오도방구로 친 급시기를

주위 사람들의 착한사람 강요 용서 강요로 용서해쥼 아 용서해야하나보다 하고 ㅇㅇ..

근데 나중에 그 급시기가 개쓰레기짓을 해서 새로운 피해자가 생기는 내용의 영화인데.


이 영화의 교훈은 갠적으로 가해자에 대한 확실한 처벌과 가해자의 회개가 없는 용서가

얼마나 위험한 흉기가 될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함.



웅... 악플러련들 백년 반박하고 호소해봐야 씨알도 안먹히고

지들이 하고있는게 나쁜짓이란 인식도 없는데

가해자는 잘못 뉘우칠 맴도 없는데 멘탈에 금간련들이 혼자 용서하는게 말이 안됨


그련들 조용히 집으로 고소장 날아오고 검찰 경찰에서 전화받고 경찰서 드나들어봐야

아 그런짓은 하는게 아니었는데~ 내가 한 짓이 이렇게 나쁜 결과를 가져다주는구나~ 

다시는 살면서 손꾸락이랑 조동아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겠다~

하는 교훈을 얻지 않겠음? 



웅... 피디엡 따는 련들 수고 많고 좋은 일 한다. 그련들 싹다 불태워라.

그리구 상처받지말고 멘탈 잘 챙겨...ㅇ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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