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서.

존나 배알이 꼴려서 저지랄이여.

시발 예전에는 방긔하면 좆도 모르던것들이

존나 잘나가니까 배찢되서 오래전 꼬투리까지 말도 안되는걸로 잡아다 끌어서 지랄이여

지랄하는거 보면 아니 왜 이걸 이제와서? 싶은거도 꽤 됨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데로 다 물어뜯는거임.

박히트가 이걸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이유.

악플러들은 끝을 몰라. 브레이크가 없음.

까는 이유가 없기 때문에 멈출 이유도 없다고.

이걸 막지 않는다면 방탄소년단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혀버리게됨.

더 클 수 있는 애들 왜 기를 죽이냐고.

더 더 잘될 수 있는데 머가리 없이 남의 앞날 막는 짓을 두고 봐야됨?

이미 우리가 수 많은 스타들의 경우로 봐서 알고있지만

악플러에 답은 고소밖에 없음.

미친놈에게 매가 약이듯이 고소만이 그들을 막을 수 있는데.

그걸 실행할 수 있는 곳은 빅히트 뿐임.

이런 과한 안티질 방치 길게 이어지지 않기를 바람.

그러기 위해서 아랫글련이 말했듯이 팬덤이 뭉쳐서 소속사에 압박을 넣어야함.

허브홈이 간절해 지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