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부터 오늘 화양연화 콘서트까지 아미 여러분들이 제 마음속에 차지하는 부피가 계속 커져왔었습니다.
지금은 진짜 여러분들과 공연하는것 같애요. 아미여러분들이 옆에서 아무말도 없이 그냥 계시기만 해도 안계시는 거랑은 정말 차이가 크거등녀 (훌쩍)
긍까 우리도 여러분들 보면서 (훌쩍) 바라보면서 지내고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앞으로 우리랑 어떤일이 있든 무슨일이 생기든 저희만 쭉 바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로케 슬로건 들어주셔쨔나여 정말 정국이는??? 여러분들의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눈물 닦음)
감사드리고 ??? 감사드립니다 (꾸벅)
Since debut your existence has grown bigger and bigger in my mind.
Its like I'm performing with you now.
Your existence itself was always great help for me. (sniff sniff)
We will always love you so I hope you to love us forever no matter what.
In this concert, You waved slogan for us like this, right?
I want to be your eternal singer. (Wipe tears)
외퀴가 물어보길래 대충 해봄 ㅠ
이상한 부분 고쳐줘
나중에 퍼질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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