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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멘트 총정리.txt모바일에서 작성

ㅇㅇ(49.173) 2016.05.08 00:35:14
조회 2286 추천 92 댓글 20

														

오식
와~ 진짜... 체조경기장이라니... 끝날때쯤 되니까 어우 진짜 소름이 소름이.. 화양연화 활동 진짜 꿈만 같던 화양연화 활동이 끝이 났습니다 끝났다는 것도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어 진짜 화양연화 활동하면서 행복이란 걸 진짜 몸소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미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행복을 느낄수 있렀고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구요 그리고 이렇게 체조경기장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할수잇어서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어.. 참 가수는 제목을 따라간다고 생각해요. 아니쥬부터 아미분들과 함께 달린 런 그리고 마지막 불타오르네까지. 이 현장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뜨겁게 불타올랐죠? 정말 항상 함께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진짜.. 아 저는 굉장히 이런 기쁜 곳에서 눈물 흘리지 않겟습니다 눈물을 참고 잇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여러분 . 실상 우리가 가는 길이 어둡더라도 여러분들 덕에 빛나고 있어요. 정말 제 인생에서 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 제 가족들도 왔어요. 여기 왔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사랑합니다.

머태
일단은 가장 안 믿겼던 건 저희가 이렇게 큰 콘서트를 할 수 있단 게 정말 안 믿겼어요. 저희가 저번 서울 콘서트때는 그때도 엄청 컸어가지고 정말 와 진짜 크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구나 이만큼 올라왔구나 느꼈는데 이번엔 말 안 나올정도로... 정말 어, 엄청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늘 곁에서 저희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계속 곁에서 카페글 뭐, 에스엔에스 또 음악방송할 때 그런 글들 보면 우리가 정말 사랑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울 정도로 고마워요 참. 근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이게 제 입장서 보면. 이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이렇게 상을 받는다는게 엄청 고맙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사랑의 기대감에 만족하게 해드릴 수가 없어서 조금 불안했어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옆에 잇어주셧던건 아미분들이잖아요 그게 너무 울컥하면서도 뭔가 조금 뭐랄까 계속 있고 싶어요 아미분들이랑 계속 있고 싶어요 전 울지 않아요 왜냐면 아미분들 앞에서 우는게 약간 좀 아..ㅋㅋ 뭔가 제가 한마디 하고 싶은건 데뷔 초반이나 지금이나 영원히 계속 앞으로도 저는 아미 여러분 쭉 사랑할거에요 아미여러분들 저희 방탄 7명 모두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균기
아, 그래요, 전 울지 않아요 그래요 사실 그렇습니다 제가 준비하는 동안 특히나 라이브 밴드 연습할 때 특히나 몇몇 곡들이 굉장히 연습하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은 곡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곡들이 있고 또 처음 올라오는 저 순간 아미여러분들 얼굴을 보는 순간 진짜 막 터질 것 같은데 울 수가 없게 되요. 제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꿈을 펼쳣엇는데 그게 현실이 되고 꿈이 커지니까 만족을 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항상 이게 괴롭더라구요 저는 이제 만족을 함과 동시에 욕심을 더 내는 슈가가 되고싶습니다 팬분들이랑 영원히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경험과 영광인 것 같구요.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짐니
여러분 저희가 체조경기장까지 오게 됐습니다. 진짜 오게될 줄 몰랐는데 여기는 솔직히 이제 모든 분들이 약간, 시작하시는 분들이 꿈을 꾸는 그런 곳이잖아요. 공연을 하는 사람은 이런데에서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래서 더 뭔가 신기하도 놀랍고 알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오는 것 같어요. 사실 체조에 첫 입성한 기분이 어떤가 물어보는데 모르겠어요 이렇게 올라오ㅓ서 여러분들 있는 모습 봐야지 울 것 같은데 뭔가 막 보니까 그냥..모르겠어요 좋다 감동적이다 슬프다 기쁘다 여러 감정이 있는데 한가지로 정리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체조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거 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이제 화양연화 이제 끝났잖아요 마무리하는 활동인데. 어, 화양연화 활동을 저번에 모니터 했는데 저한테 되게 물어볼 수 있는 시기가 됐던 것 같아요. 되게 어려운 질문들을 막 생각하지도 못할 질문들을 던졌는데 그런거 상가해보니까 너무 어렵더라구요. 화양연화가 뭐길래, 생각하기가 너무 어려운 거예요. 별거 아니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낀 게 화양연화잖아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다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멤버들도 있고 냐 가족도 여기 있고 여기 이 무대가 가능한 게 내 화양연화 인 것 같아요. 계속해서 여러분과 함께 가고 싶어요. 그게 제 화양연화인 것 같아요. 암튼 정말 감사드리고 화양연화가 끝나서 슬퍼 보이는데 우리 이제 시작잖아요 ㅋㅋㅋ! 되게 화양연화 끝난다고 슬퍼하실 것 같은데 슬퍼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더 많은 재밌는 일들 같이 했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슥지
네. 어.. 정말 여기도 저기도 정말 제가 보고싶았던 아미밤들이 있네요. 저희가 연말 무대를 할때만 시상식을 할 때마다 체조경기장에서 무대를 하잖아요 어 그때 항상 저희 아미밤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면 무슨 기분일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렇게 했었는데 정말 이분들이 아미여러분들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데 오늘에서야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 감사하고... 정말 계속 춤이 굉장히 좋진 않았어요ㅋㅋ 하 그래도 저희를 보고 좋아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이제는 정말 춤연습마저 즐곱고 매일매일이 즐거운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랑 공원에 산책을 하다가 언제쯤이면 너희는 언제쯤 저기서 공연을 할까라고 하셨는데 드디아 하게됐네요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 정말 힘들지 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저희가 많이 많이 사랑하니깐요 조금 힘들어도 저희와 항상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근
(아미여러분들앞에서 공연을 하는데 정말 좋다 대충 이런 내용 후)
데뷔때부터 오늘 이 화양연화 콘서트까지 아미여러분이 제 마음속에 차지하는 부피가 계속 커져왔었습미다 지금은 진짜 여러분들만큼 하는 것 같아요 아미여러분들이 옆에서 (?) 없어요. 그냥 계시기만 해도 안 계시는거랑은 정말 차이가 크거든요 그니까 우리들도 이렇게 아미여러분들 바라보면서 지내고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어떤일이 있든, 무슨 일이 생기든 저희만 쭉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슬로건 들어주셨잖아요. 정말 저희는 아미여러분의 영원한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냦누
네. 하고 싶은 말이 진짜 많은데... (안 들림 ㅠㅠ)
이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꼭 하고 싶었어요. 한 4, 5년 전에 저 위에서 콘서트하는 걸 봤는데 진짜 멋있더라구요,진짜 멋있구 그때 저희 멤버들 넷이 왔었는데 저희끼리 우리 이런데서 공연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방송하면 당연히 이런데에서 해봐야지 공연 해봐야 되지 않겠냐? 얘기하면서 속으론 에이... 설마 에이.. 우리가? ㅎㅎ
여러분들 저는 공연이라고 하면 사실 홍대에서 뭐 적으면 50분 혹은 많으면 150분 이렇게 항상 모시고 그런 공연만 해봤어서 사실 상상도 안 하고 참 믿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마냥 그런 꿈만 꿨는데 근데 여기 이렇게 오게 돼서 어 정말 의미가 남 다른 것 같아요 그 점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그 기억이 나서 4,5년 전 기억이 나서. 아까 그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안될 거라고 절대 못 한다고 근데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됐어요. 사실 이제 뭐 화양연화 청춘 좋죠ㅡ 젊음, 좋아요ㅡ 근데 무슨 의미 사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그냥 지금 하, 참 우여곡절이 많은데 저희도 지금 여기서 여러분들 이렇게 저희 이해해 주시고 좋아해주시고 같이 진심으로 반응해 주시는 지금이 화양연화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데 샌각하고 지금 잇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며서 믿고 여기 계신 여러분이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저희가 여러분 사랑하고 그게 화양연화고 그게 청춘이고 그게 제가 여태까지 얻고 싶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고 우리 가족들도 왔고 친구들도 친척들도 왔는데 정말 이렇게 그래도 이렇게 잘하게 도와주신 거 감사드리면서 정말 다시 한번 이 순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이 화양연화라는 것은 가수 방탄소년단에게도 그렇고 이제 평범한 저희 20대 열곱명에게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말이에요 정말 아무 정말 쓸데없는 사자성어였는데 언제 저희 삶에 가장 큰 키워드가 됐어요 정말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었던 정말 화양연화 좋은,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고 여러분도 그러셨길 바라고 저희의 화양연화 이 마지막 조각을 맞춰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 지금 바로 이 순간들 힘들지만 그래도 즐거운 바로 이 순간이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의 화양연화의 마지막 퍼즐이 되길 바라면서 여러분들의 화양연화, 그 인생의 퍼즐을 완성시킬 때 저희도 마지막 작은 피스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집가는길에 잠도 안오고 갤주뽕차올라서 정리해봄 다들 다시 읽어보면서 하루 마무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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