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식들 체험학습 도와줬는데 존나 신기했음

오늘 급식들 체험학습 도와줬는데 존나 신기했음모바일에서 작성

머박

2016.05.18 21:36:30

조회 512 추천 3 댓글 7

중급식여자애하고 남자애하고 한 조였는데 둘이 기사를 써내야되는거였음ㅋㅋㅋ 근데 둘이 무슨아이돌 기사할지로 싸우는데 여자애가 타아이돌 남자애가 방긔였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여자애가 존나 온갖얘기 다 하면서 탈탈 털고있는거임 그래서 조용히 구경하고있는데 다른 여자애들도 몰려와서 너 스밍은 아냐? 앨범은 있냐? 이러고있고ㅋㅋㅋㅋㅋ
그다음에 결정타로 응원봉있냐? 이러는데 내가 남자애 어깨 툭 치면서 나 암충밤 있어 이랬도니 여자애들 존나 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방긔로 쓰더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93883	추한것들은 가리라고 배웠지	금사빠	16.05.19	27	0
893882	방밤 왜 안풀어 [2]	ㅇㅇ(175.223)	16.05.19	107	0
893881	아 배고픈데 너네 갤 왜밀오? [3]	o8.236	16.05.19	141	0
893880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금사빠	16.05.19	17	0
893879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1]	금사빠	16.05.19	49	0
893878	이씌발왜썰오 ㅠ	ʚ앙시ɞ	16.05.19	55	0
893877	tlfgek	ㅇㅇ(223.62)	16.05.19	21	0
893876	你妈妈的菜不太好吃	ㅇㅇ(211.36)	16.05.19	11	0
893874	알바 온냐는 도배 썰때만 열일 하는듯	ㅇㅇ(175.223)	16.05.19	30	0
893872	o0o	ㅇㅇ(223.62)	16.05.19	23	0
893871	sz	ㅇㅇ(223.62)	16.05.19	19	0
893870	zdd	ㅇㅇ(223.62)	16.05.19	21	0
893869	zzd	ㅇㅇ(223.62)	16.05.19	17	0
893868	q0q	ㅇㅇ(223.62)	16.05.19	23	0
893867	커여운 꾸리니 ㅇㅇ [2]	ㅇㅇ	16.05.19	220	2
893866	나 윾입일때 회심의 개그 쳤었는데 [4]	ㅇㅇ(211.36)	16.05.19	260	0
893865	我不是中国人、而是韩国人	ㅇㅇ(211.36)	16.05.19	26	0
893859	anjrk??	ㅇㅇ(223.33)	16.05.19	39	0
893858	dksgdlsep	ㅇㅇ(223.33)	16.05.19	20	0
893857	Rw	ㅇㅇ(223.33)	16.05.19	19	0
893856	zzz	ㅇㅇ(223.33)	16.05.19	13	0
893855	tlfj	ㅇㅇ(223.33)	16.05.19	24	0
893853	알바가 썰기 시작했어	ㅇㅇ(221.146)	16.05.19	35	0
893852	Hrj	ㅇㅇ(223.33)	16.05.19	24	0
893851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버리나	금사빠	16.05.19	21	0
893850	你想去哪儿旅行？	ㅇㅇ(211.36)	16.05.19	21	0
893849	고니기 애완견자털하긔~~ [1]	ʚ앙시ɞ	16.05.19	97	0
893848	갤 왜밀어 등신들아ㅡㅡ [1]	둘둘z	16.05.19	102	0
893846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면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금사빠	16.05.19	26	0
893844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게 항상 시선을 멈췄던	금사빠	16.05.19	13	0
893843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금사빠	16.05.19	17	0
893842	와중에 정근 옆태 도랏 [1]	ㅇㅇ	16.05.19	191	4
893840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금사빠	16.05.19	16	0
893838	你见过他吗？	ㅇㅇ(211.36)	16.05.19	18	0
893837	ㅜㅠ	ㅇㅇ(223.62)	16.05.19	17	0
893834	もしもし	ㅇㅇ(218.38)	16.05.19	20	0
893832	너에게 모든걸 뺏겨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걸 느꼈지	금사빠	16.05.19	19	0
893829	헐 앙시가 안먹어본게있다니 [2]	ㅇㅇ(223.33)	16.05.19	93	0
893827	갤 망망하노, 이럴때는 이렇게 해보자, [1]	둘둘z	16.05.19	77	0
893825	알바야 뭘 썰어야할지 모르겠지 [2]	ㄹ뀨	16.05.19	141	0
893822	서부웨이 메뉴 머가 맛남? [3]	ㅇㅇ(175.223)	16.05.19	131	0
893817	환상 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금사빠	16.05.19	13	0
893814	환!!상!! 속에 그대가 있다 모든 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금사빠	16.05.19	19	0
893813	금사는 뭐읊ㅇㅎ	ㅇㅇ(223.33)	16.05.19	25	0
893812	고추인증글 조회수 무섭네요	ʚ앙시ɞ	16.05.19	62	0
893811	我不是你朋友	ㅇㅇ(211.36)	16.05.19	17	0
893810	하지만 지금 그대가 살고 있는 모습은 무엇 일까	금사빠	16.05.19	20	0
893806	화채모공	ㅇㅇ(175.193)	16.05.19	38	0
893805	자신은 오직 꼭 잘 될 거라고 큰 소리로 말하고 있다	금사빠	16.05.19	18	0
893802	커여운 것들 ㅇㅇ	ㅇㅇ(218.148)	16.05.19	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