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뒤져도 모르겠고

단순히 힘이 약해서 쳐맞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무리 초중딩이라도 ADHD 있어도 단순히 지보다 힘이 약하다고 때리진 않음

ADHD 인데 아직 감옥 안가고 학교 등교는 가능한것 부터 

강약약강은 할줄 안다는거고

단순히 힘뿐 아니라 정신적인 차원도 가늠할수 있다는거임

진짜 지보다 힘약해서 때릴거 같으면 다 때려야지 보이는 사람들

그냥 여교사 자체가 초딩조차 제압할 정신적 깜냥이 안되서 쳐맞은거다

진짜 남자들은 안다

단순히 나보다 힘이 쎈지 약한지도 다 알고

절대로 물리적인 힘이 나보다 약하다고 절대로 주먹이 나가지 못함

그럼 조폭두목들은 다 싸움 잘하고 그렇게?

오히려 시진핑 마냥 푸근하고 키도 작고 문신도 없고 그냥 말라깽이 같은 새끼들 두목,부두목,임원에 많다

남자는 그 남자 그자체로써 깜냥과 남성성 그 자체만으로 서열이 결정되는거다

초중딩들 눈에도 여교사들이 ㅈ밥처럼 보였다는거지

그냥 자기 애미마냥 땍떅 거리고

학생들 가르치는데 어떠한 자신의 진짜 가치관이나 그런건 없고

그냥 여자니까 꼴에 여자에 선생소리 듣고 싶어서 교사된거고

그러니 그냥 시간만 떼우고 눈에 차별하는거 다 보이고 별로 의지 없고 소신도 없이

그냥 월급루팡짓하고 쓸데없는 소리나 하는게 눈에 보였다는거야

니들 초중딩때 생각해봐라 이런게 보였나 안보였나

초등학교 고학년 같은 경우만해도 다 보인다

그러니 교사 자질도 없고, 교사 그냥 밥벌이 할려고

"먹고살려고" 하는 좆밥년이

감히 지한테 와서 지 애미도 아닌것이 떽떽거리고 히스테리 부리고

진짜 지를 생각해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훈계"가 아닌

그냥 지가 귀찮으니까, 관리해야 하니까 지랄하는거니까

빡쳐서 줘팬거지

아무리 초딩이고 ADHD 있어도

진짜 지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에 기반한 "훈계" 랑

그냥 지일이니까 말 안듣고 지가 문제 생길까봐 자기방어적으로 지랄하는 찌르는 "히스테리" 랑

구분을 못할까?

그냥 깜냥이 안되서 쳐맞은거임

그 이상은 없다

애초에 계집이 남자앞에서 뭘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는것도 졸라 웃긴거지

애초에 계집은 교사든 뭐 의사든 직업이 뭐든 뭔일 생기면

무조건 남자한테 뛰어간다

대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지가 상사인데 불확실한걸 결정해야 할 순간이오면

밑에 남자 부하직원한테 매달리고 하소연하고 피싸고 개지랄을 다 한다

이게 여자다

애초에 종속되게끔 기생하게끔 설계되어 태어났거늘

순리를 거스르로 인생 코드에도 없는 짓을 하려 하니까 지도 힘들도 남도 힘들고 

이런 불상사가 터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