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_꿈.txt

자동차 갤러리

1/2

여군장교 남혐 고문치사 사건 ㅇㅇ
기아 K8 하브 주행중 벽돌현상 ㅇㅇ
중고차 유튜버 허위매물 의혹으로 난리났노 차갤러
흉기 행보 웃기지않냐 ㅇㅇ
신형 싼타페 도로 한복판에서 뻗었어요 ㅇㅇ
기아 EV9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퍼졌어요 ㅇㅇ
한녀혼 끝남 ㅋㅋㅋ feat 부양료 ㅇㅇ
정비딜러 영범이 허위매물 의혹으로 난리너 차갤러
'다 합쳐서 7억이 넘어?'... 음주 뺑소니 김호중의 자동차 컬렉션 차갤러
그랜저 ig 튜닝 이상하게 하는 새끼들보면 개패고 싶음 ㅇㅇ

자식이 군대에서 억울하게 죽엇는데 부모는 머함? 나는 미혼에 자식도 없지만만약 내가 아들을 둔 부모고, 군대간 아들이 억울하게 죽엇다면 절대 가만히 잇지는 않을거다.나의 억울함을 기사로 써줄수 잇는 언론사 (한겨레, 오마이, 경향, 민중의소리 등등)과 접촉해서 최대한 많은 기사가 나갈 수 잇도록 제보하고.군인권센터, 야당 정치인 등등과 만나서억울함 풀어주게 특검 제발 좀 추진해달라고 호 작성자 : 신종야옹

차갤발정제

2010.10.14 15:45:33

조회 1552 추천 0 댓글 5

지난번에 9살 어린 남자 썼던 선영입니다..

넘 오래되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제가 연하들이 좋아하는 페이스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이번엔 12살 어린 띠 동갑이네요.....

지난학기 편입해서 학교 다니다가 여름방학에 알바하러 갔다가 직원으로 채용되서

지금은 휴학하고 일하고 있는데 지난학기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이 다 23살 저랑

띠동갑이었드랬져ㅡ_ㅡㆀ제가 휴학하고 A는 이번학기에 복학했는데

저랑 친했던 아이들이 만나기만 하면 제 얘기를 해서 A도 제가 넘 궁금했구,,

저 역시도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과 통화하면서 A얘기를 많이 들었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아이들을 만났는데 A도 데리고 나왔더라구요.첨 봤는데

넘넘 잘생겼더라구요..씨엔 블루 정용화랑 비슷한 이미지..ㅎㅎ

암튼 그땐 별생각없이 얘기하다 헤어졌는데 그후 A가 문자 보내고,,전화하고..

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누나 만나기전엔 우리가 먼저 얘기했는데 지금은 만나면

A가 먼저 누나 얘기로 시작해서 누나 얘기로 끝낸다구..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이들중 저랑 진짜 친한 아이가 새벽에 전화해서 묻더라구요..

A가 3살 어린 상황에서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냐구..그래서 나야 고맙지~라고

답했는데..다시 묻더라구요..23살 A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냐구..아주 진지하게

묻는데 제가 민망해서 아니라고 대답해 버렸어요..제가 동안스럽게 생기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었죠..매일 연락하고 전화하는 A...어쩌면 좋죠??

나 어쩌면 좋죠??

참고로 지난번 이야기는....

------------------------------------------------------------------------------------------------------------

전 35살의 평범한 싱글녀입니다..

전문대 졸업후 운이 좋아 대기업에 입사했고,,30살이 되었을땐 퇴직후 가게를 했었고

작년에 정리하면서 올핸 대학교에 편입하여 학교를 다니고 있져...

이제 제 고민을 말하려합니다..

정치외교학과에 편입한 제게 첨부터 과선배가 살뜰이 챙겨주더라구요..

전공과목에 못보던 얼굴이 있으니까 타과생이냐고 묻고 아니라 했더니

집행부 친구들을 불러 편입생이 있으면 니들이 알아서 챙겨줘야하는거 아니냐구

호되게 야단치고 그러면서 연락처를 묻더라구요.별의심 없이 연락처도 가르쳐주고

했는데..수업도 많이 겹치고,,보면 친근하게 먼저 말걸어주고..이 선배 다른 친구들한테는

고학번이고 또 어떤 타이틀때문에 교수님 이외엔 먼저 인사도 안하더라구요ㅡㅡ;;

연상을 좋아하는,,친하게 지내고픈 선밴가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날 조끼리 앉아서 토론하는 수업에서 자리를 바꿔 앉을려고 자리에 갔더니

낙서처럼 제 이름이 노트에 있더라구요..누구노트인가 봤더니 그 선배 노트였고,,

지나치게 친절을 베푸는 이선배는 지금까지도 여전히입니다..

얼마전엔 선배랑 통화하는데 "선영씨"라고 불렀는데 넘 어이없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선영누나"라고 정정해서 부르더라구요..

첨 학교가서 과 친구들이 제가 편입생이라고 하니까 20대 중후반으로 보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동안임을 인정하긴 하지만..이선배는 굉장히 잘생기고,,키도 크고,,남들이 봤을때

뭐하나 모자람 없는 26살 훈남청년이라는게 문제예요..

제가 이선배를 만나면 안될꺼 같아서 무시모드로 일관하고 있는데 끌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시모드로 일관하는건 제가 남친을 한번도 사귀어보지 않아서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 나가야 할지도 모르고,,또 9살의 나이를 극복할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구요..

저 이선배를 남자로보면 안되겠지요??고백했냐구요??제가 무시모드만 풀면 바로 고백할 분위기고

제 주변 친구들이 다 알 정도지요..

저 어떻해야 되나요??제 나이 생각해서 무시모드로 나가야겠져??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1차갤.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228608	모닝에 휠 최대 사이즈 얼마나 될까.. 16인치가 젤 적젖하나? [4]	르샤(121.167)	10.11.18	180	0
1228607	벤츠는 C급 E급 S급 AMG버전 있는데 BMW는 왜 M3 M5만 있음? [5]	必要韓紙?	10.11.18	158	0
1228606	아 GLK 죨라 이쁘다 [2]	ABC(61.4)	10.11.18	198	0
1228605	오늘도 발기찬 입갤.	Boreas	10.11.18	66	0
1228604	다방커피.jpg [13]	프린시팔 김시팔	10.11.18	3121	0
1228603	나 원래 돼지껍데기 좋아했는데 [4]	ㅁㄴㅇ(121.134)	10.11.18	191	0
1228602	동생 수능 시험장 데려다 주고 왔다 [6]	박강사	10.11.18	191	0
1228601	필요한지 있다가 동생데리러가야함?? [8]	[ㅋ]	10.11.18	100	0
1228600	추마야 사랑한다 [3]	32Od(211.115)	10.11.18	45	0
1228599	케이세븐 어제산 코트 상의갤러리에 올렸네 ㅋㅋ [9]	ㄹㄹ(203.236)	10.11.18	235	0
1228598	오토차량도 힐앤토가 필요할 때가 있다? [14]	必要韓紙?	10.11.18	426	0
1228597	(개뻘글) 초코파이 vs 가나파이 승자는? [63]	소킹	10.11.18	769	0
1228596	수능날에 학교앞에 지나가다가 클락션 울리면 경찰에 잡혀감?ㅋㅋ듣기평가때 [4]	ㅇㅇ(112.170)	10.11.18	109	0
1228595	차갤엔 수험생 없잖아? [3]	르샤(121.167)	10.11.18	63	0
1228594	초능력자 영화 본사람??? 이 기사봐라 ㅋㅋㅋㅋㅋ [3]	ddd(120.142)	10.11.18	288	0
1228593	안녕? [2]	렉서스	10.11.18	53	0
1228592	F1 옹호하는 새끼는 뭐냐? [72]	ㅂㅂ(61.252)	10.11.18	505	0
1228591	등교후 입겔 [13]	washow(98.244)	10.11.18	185	0
1228590	이시간까지 돈을 벌고 계신 레알사장님 [2]	[ㅋ]	10.11.18	192	0
1228589	자슬아치의 과시욕	다른ㅇㄹ(218.232)	10.11.18	172	0
1228588	미스터 리치 - 의문점 정리 및 추리 (건창 석민 분석) 돋음 ㅋㅋ [4]	발기열매(98.227)	10.11.18	5413	0
1228586	벤틀리 [1]	qt(112.161)	10.11.18	201	0
1228585	[현대자동차]현빠색히들 호구 그릴 캠리 베낀거 보고 아굴빡 다 닫았넼.. ㅋㅋㅋㅋㅋㅋ	ㅇㅇ(128.240)	10.11.18	71	0
1228584	현빠색히들 호구 그릴 캠리 베낀거 보고 아굴빡 다 닫았넼.. ㅋㅋㅋㅋㅋㅋ [6]	ㅇㅇ(128.240)	10.11.18	461	0
1228583	유흥업소녀와의 사랑 [6]	으익(59.1)	10.11.18	2576	0
1228582	아 ㅅㅂ 악몽꾸고 지금 입갤 [2]	당근(캐럿)	10.11.18	77	0
1228581	[현대자동차]결국 현다이 패밀리룩이란게 캠리로 수렴하는 거였냐	ㅇㅇ(203.128)	10.11.18	81	0
1228580	결국 현다이 패밀리룩이란게 캠리로 수렴하는 거였냐	ㅇㅇ(203.128)	10.11.18	97	0
1228578	금요일 벙개 글 처음 봤는데 [1]	토슥히	10.11.18	79	0
1228576	오늘 씨1발 견인당했다 차 [4]	박강사	10.11.18	303	0
1228575	시발면허야 사랑한다 [3]	[ㅋ]	10.11.18	92	0
1228573	유흥업소 여자 꼬시는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말이데 [4]	[ㅋ]	10.11.18	512	0
1228571	이번 송도 정모 참석하는 1인입니다. 정모에 쉬는 여자애들 두서너명 [5]	호빠경력5년	10.11.18	218	0
1228567	젠트라X랑 마크리랑 비교하면 어떤게 나을까? [15]	사발면(114.200)	10.11.18	806	0
1228563	이성교제 3번 걸리면 퇴학…“사랑은 19금이 아니랍니다!” [3]	여행너구리	10.11.18	246	0
1228560	이제 퇴갤요 새벽반횽들 즐쿰요	ㅂㅈㄷㄱ1(211.47)	10.11.18	46	0
1228558	박강사 안오냐 아오... [1]	박진요(219.255)	10.11.18	86	0
1228556	없는데 있는척하는 생키 vs 있는데 없는척하는 생키 [2]	현실은시궁창(199.52)	10.11.18	135	0
1228552	ㅁ(호구)형보니깐 예전에 본 어장관리이론 떠오름요 [2]	ㅂㅈㄷㄱ1(211.47)	10.11.18	107	0
1228551	[한방햏]헐 잠안와서 들어왔는데 글리젠 존나 빠르네여... [2]	한방(211.215)	10.11.18	83	0
1228548	007 느님 보시길	케이세븐	10.11.18	55	0
1228547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외제차로 여자 후릴꺼면 [2]	케이세븐	10.11.18	228	0
1228544	노래방가서 보도 부르려면 [12]	007(119.75)	10.11.18	2593	0
1228543	흡연가로서 여친이 젤 짜증날때 [1]	크레이지분타(121.173)	10.11.18	210	0
1228541	요즘 커피숍 잘되는 가게 보면 대부분 이런 수법 쓴다며? [1]	케이세븐	10.11.18	289	0
1228540	카페베네 차리는 비용	[ㅋ]	10.11.18	385	0
1228538	잠안올때 잠 오는 방법없음요?? [2]	ㅂㅈㄷㄱ1(211.47)	10.11.18	126	0
1228537	향수에 젖어있는 시카는 보긔	크레이지분타(121.173)	10.11.18	47	0
1228536	간혹 ㅂㄷ 부르다보면..........ㄹㄹㄴ [2]	레알'-'	10.11.18	360	0
1228535	나이제 퇴갤함여 모두들 즐갤 (클릭하지마)	nsm6(121.125)	10.11.18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