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random = Math.floor(Math.random()*3+1); if (ad_random 1){ docunemt.getemelentById("art_promotion").innerHTML = "< src=\'http://news.chosun.com/event/InArticle2/index.html\' width=\'242\' height=\'261\'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title=\'조선닷컴 프로모션2\'><\\/>"; } else { docunemt.getemelentById("art_promotion").innerHTML = "< src=\'http://news.chosun.com/event/InArticle/index.html\' width=\'242\' height=\'261\'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title=\'조선닷컴 프로모션1\'><\\/>"; } </SCIRPT><U>서울 </U>광진경찰서는 10원짜리 동전을 녹여 만든 구리 괴(塊)를 판 노모(53)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은행과 수퍼마켓 등에서 수집한 옛 10원짜리 동전 5000만여개를 <U>경기도</U> <U>양주시</U> 만송동의 한 공장 용광로에서 녹여 14㎏짜리 구리 괴 1만4000여개를 만들었다. 이들은 동파이프 제조공장 등에 구리 괴를 10㎏당 6만원씩에 팔아 12억원의 이득을 얻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이들은 2006년 12월 이전 발행된 옛 10원짜리 동전 하나에 들어간 구리와 아연의 가격이 10원 이상인 것을 이용했다"며 "이들이 만든 구리 괴 10㎏에는 10원짜리 동전 2500개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화폐 훼손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이들이 동전을 녹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폐기물 처리 업체를 거치지 않고 버린 혐의(폐기물 관리법 위반)로 입건했다"고 말했다.




얼마전에 8만원으로 몇억의 마약 만든 양반도 그렇고........

세상은 역시 머리가 돌아가야 돈을 버는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