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첫글이네요.

그냥 이제껏 눈팅만 했는데 이틀전 올라온 현대차 관련 글을 보고

우연히 현대자동차 블로그를 봤는데 좀 답답해서 저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해서 올립니다.

나름 전 현대차를 오래 탔습니다. 아버지도 그랬구요. 현대차는 그려러니 해도

현대자동차 기업은 저도 딱히 좋아하지 않습니다.(참고로TG오너입니다)

오늘은 그 그랜저의 5번째 모델이 브레이크 어쩌고 저쩌고하는 모습이 있는데

뭐 그건 일단 논외로 치려고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외국에서는 안파는게 좋겠다고 한 벨로스터

사전계약포스트에서 본 인상적인 댓글입니다.(파는거야 회사맘이지만)

너무 길어서 가져오지 못했지만

이분댓글을 보고 아고라분들께서도 한번쯤은 보고 많은 사람들이 회자가 되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현대차 높은 양반들 귀에 들어가 안듣는 귀라도

계속 들리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반떼 불난건은 그때 잠시고 지금은 언제 그랫냐는 듯이 쥐죽듯 한데

이블로그에도 재미있는 글이 있더군요.

현대자동차는 제생각에는 조금씩 변해가는모습은 그저 시장의 변화에 대한

변화지 근본적인 변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좀 다양한 의견을 수립하고 비판을 받아들이는

재량을 보여야 될텐데 말이죠

나름 마음에 드는 차량도 많은데 좀 씁슬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회사들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갠적으로 현대차 오래타고 있다보니

좀 바꼈으면 하는 넋두리를 좀 써봤네요.

http://blog.hyundai.com/frontoffice/html/blogview.aspx?category=29&pidx=351&page=1

광고가 아니라...

이글의 댓글에 알바천국이라는 분이 쓰신 댓글 내용이 있습니다.

알바천국이라는 분이 쓰신건데요. 화면이 꽉차서 어떻게 가져와야될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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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댓글보랬는데 난독증있는 애들이 뿐인곳인듯

근데 좀 개념글이라 따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