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직원들은 눈내리면 밖에 나가 눈치우는데 따수운 사무실에서 앉아서 당연한듯이 놀고 있는 여직원들이 부럽다

눈치안보고 육아휴직하는 여직원들이 부럽다

구제역 초소 평일,주말 야근근무 안하는 여직원들이 부럽다

행사때 일안하고 자리만 지켜도 욕안먹는 여직원들이 부럽다

업무 힘들다고 업무분장 다시하자고 해도 개념없다고 욕안먹는 여직원들이 부럽다

남직원들의 1/2만 일해도 월급 똑같이 받는 여직원들이 부럽다

위에 쓴것 처럼 일해도 나랑 월급을 똑같이 받는 여직원들이 얄밉다

재해비상근무 비상대기하라고 연락해도 안나간다고 버팅겨도 욕안먹는 여직원들이 부럽다

자기는 운전 못한다고 출장 안나가고 남직원 보내는 여직원들이 부럽다

원래 여자들은 집에 일찍 들어가야한다고 보내주는 주사들이 싫다

이런게 용인되는 공직사회는 정말  여직원들의 천국같다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에 울 여직원들 일일체험시키고 싶다.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거라고

아니,,남직원이 하는 일,일일체험 시켜도 한나절이나 버틸까...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여직원들과 남직원들과의 차이는 두었지만, 대우가 달랐거늘,..

아...공뭔 때려치고 회사나 들어가자니 거긴 다신 가기싫고.....

요즘 넘 스트레서 받아서 넋두리하고 있습니다. 아 정말 이번 인사떄 남직원 막내 나가고 여직원 들어왔는데 아주 힘들어 죽겠습니다

저도 9꿈사에서 여직원들 뒷담화하는거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이런거 읽으면서 모두다는 아니겠지..일반화가 넘하다고 생각햇는데

공뭔생활 3년넘으면서 여직원들 볼만큼 봤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일만 잘하는 여직원들 많습니다. 저보다 뛰어나기만 한 여직원들 많습니다.  딱 자기일만 하는 여직원들이 싫습니다.

 여직원들은 원래 저려러니 하는 조직문화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