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동물의 세계 생존법칙이 그렇다 

 한정되어 있고 가치있는 재화를 득하기위해서는

탐욕과 이기로 점철된 다른 경쟁자들과의 피터지는 경쟁에서

 그들을 짓밟고 단 하나뿐인 승자의 자리에 올라야 하는거임

 여자문제에 있어서

일단 지 자신이 잘나고 우월하거나 혹은 강하다면

이쁘고 빵빵하고 잘난년들 캐취하는건데 

 문제는

 그것보다 힘들고 중요한 것이 바로

 다른놈들 껄떡대는거 다 블로킹 해내고 사수해서

 자기만의 일신전속적 잦이 노리개로 삼을 수 있느냐 하는것이지 

 일단 잘난년을 잡아내는것은 상대적으로 쉬울수가 있는데

 왜냐하면 여자들 특히 자기가 와꾸가 좀 된다 싶은 년들은 스스로도 자신의 가치를 알고

 또한 그것을 높이고 활용하기 위해서 오는남자 안막는다 식의 심리로

 어장을 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지

 그런이유로 일단 접근해서 캐취하기는 쉽지만

 사후 관리 즉 자신만의 쾌락충족적 향락재화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년의 어장본능을 차단함과 동시에

 가치있고 희귀하며 우월한 재화 즉 미모를 갖춘 년을 획득하기 위해

 달라드는 수많은 경쟁자를 제거해야 하므로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다는 얘기

 이는 초반의 접근과는 정반대의 성향과 농도를 띄게 됨과 아울러

만나는동안 지속되어야 하는 작업인 만큼 힘들고 피곤한 일일 수 밖에

 내 추측상 통상적인 좆달린 놈들의 95%는 이 중도과정에서 피로와 회의에 젖어서

 향락재화를 포기하게 되고 말지

 그니깐 적당히 중도에 만족하면 이런일이 없고 상대적으로 편안함

 뭐 안경좀 쓰거나 약간 살집이 있지만 

 혹은 옷을 아무렇게나 주워입은것 같고 피부가 좀 거칠지만

 잘 뜯어보면 본판이 상당히 괜찮은 애들이 있는데

 이런 년들이 발굴이 안된 원석 즉 나만의 블루오션이 되어줄 경쟁이 덜하면서도

 상대적으로 향락기능은 충족시켜줄 수 있는 재화란 말씀

 사후관리 쉬운건 두말할 나위도 없고

 또 어짜피 평생 여자꽁무니만 따라다니면서 머리썩힐것도 아닌데

 여자도 만나고 일상생활도ㅗ 하면서 일도 해야ㅑ 할거 아님??

 그런의미에서 뭐가 답인지는 굳이 고민해보지 않아도 자명한 일이지.....

 굳이 차로 비교하자면

 유지할 능력 여건도 안되면서 외제차 대형차 사서 

 등골휘어가면서 전전긍긍하다가 할부값도 못채우고 내다 파느니

 국산 적당한거 옵션 많이 달린거 하나 사서 편안하게 굴리는게

 몸편하고 맘편하고 좋다는 말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