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혼자서 누구 지원도 없이 혼자서 자취할때 만남.얘가 전화질을 좋아해서 엄청 칭칭대면서 끊지 말라고 하면서

몇개월동안 주구중창 통화함.3개월동안 통화비 100만나옴.지는 부모님이 만들어준 핸드폰 정액제로 쓰는데.

알??인가..무슨 알 다쓰면 문자 못쓴다고 지가 전화는 안함.지가 전화하고 싶음.지가 전화한담에 내가 받으면 바로끊고 내가해야함...

맨날 만나자는 통에.일당받는 일하는 나는..일다 재끼고 만나서..(여친 처음

사귀니깐.자칫서운해 하다가 깨지기싫어서리..)3개월동안 데이트비용 250정도깨짐.(24살이고..혼자 자취하고 혼자 생활하는 나한테는

가공할정도로 큰돈임.ㅜ.)돈 다시 모아야되서 아는형따라 여수 내려갔는데.2개월동안 바짝 일해서 500~600벌꺼 생각했는데.

얘가 하두 칭얼대는 통에 중간에 3번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차비랑 데이트비용 60이상깨지고 .여수현장에서도 한달정도 하고 짤림.

그후도 줄기차게 칭얼대는 통에 일하다 중간에 나오고.일 빵꾸내고 하면서 돈도 못모으고 계속 데이트에 퍼부음.

그러다 얘가 편의점 알바 했는데.내가 그렇게 주의당부하고. 자기도 장담했으면서 전편의점 알바랑 바람핌..ㅋ.

이유물어보니깐 오빠한테 서운해서래..ㅜ.왜 서운해냐니깐 요 며칠 연락 뜸했다구.ㅋ.편의점 알바할때 초밥도 사가고 편의점 청소도대신

해주고 별짓 다 했는데.ㅋ.나도 너무 열받아서 폭언하고 난리침..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감정격해졌던건 첨 느낌..

어째어째하다가 10일만에 다시 사귀었는데.(나중에 물어보니 바람핀 넘이랑 모텔도 2번 갔다함..)

.자꾸 핸폰을 감춤..핸폰 보려하면 짜증냄. 한번 뺏어서 봤는데.언넘이랑 닭살돋는 문자질.ㅋ.

누구냐고 다그쳤더니.편의점 알바할때 지 헌팅한 넘이란다.ㅋ..내가 그날..캘빈 티를 사줬는데...입고있는 상태에서 그 티 찢어버림..

..며칠 연락안했더니 연락옴..4일만에 받았더니 미안하덴다..나두 정이 들었는지..용서하기로 함..나도 바람피었단거에 대해서 격한 행동했고..

티 찢어버리는..근데 그후에도 자꾸 폰을 숨김..염병..나중에 뺏어서 확인하니 아직도 연락 중이고. 잠까지 잤음..모텔가서 붕가해뜸.ㅜㅜ..

와..정말..가슴이 멎을듯이 감정이 격해졌음..여친 뺨..풀파워로 4대나 쳐버림...ㅜㅜ..근데...여자 때린 내가 너무 쓰레기 같아서.

여친손잡고 내 뺨 5대 쳤음..ㅜㅜ..내 자신을 더 때리려했는데 여친이 손아프다고 해서 손을 뺌.그래서 내 손으로 내뺨 10대인가 엄청쎄게 때림

감정이 너무 격한상태라서 안아팠음..오히려..내가 여자를 때린 행동에 대한 속죄인거 같아서 개운했음..

참고로.이뿐만 아니라 나랑 사귀면서 전남친한테 용돈받고 선물받고 막 그래뜸..

3줄요약.
엄청 속터지게 하는 여친 이 이뜸
바람피움.
뺨때림. 4대를 풀파워 스파이크로.

나 잘못해뜸??횽들이라면..내상황까지 올거같음??아니..오지않았더래도 왔다면 내가 한짓 이상으로 할거같음??

내가 여자때린거..이렇게 참았다가 때린거..잘못한거임??/?만약..에 반대로 내가 저짓거리해는데 여자가 돌아버려서 나 죽이면..난 죽는순간에도

여자한테 미안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