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기업에서는 최소 3~최대 7등급의 대학등급이 존재한다. 성균관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와 같은 서울권 주요 사립대와 부산대, 경북대정도의 주요 국립대학이 2등급으로 분류된다.

3등급은 대개 부산, 경북을 제외한 전남, 전북, 충남대와 건국대, 동국대 등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3등급이며, 회사에 따라서는 5등급 이상으로 세분화되기도 한다.

학벌 점수 격차는 1등급과 2등급보다 2등급과 3등급이 훨씬 크고, 이는 등급이 낮을수록 격차가 커지는 구조이다. 대개 3등급이하일 경우에는 심한 경우 학력점수를 0점 처리하는 기업도(본인이 컨설팅한 회사중의 하나이다) 있다.
 

학과에따라 또 점수가 다르며 상경이 점수가 높지만 학과보단 대학간판이 중요하고

편입생은 편입해봤자 전적대를 기업에서 확인가능하여 아예 안뽑거나 뽑긴하지만 크게 감점이 된다. 

대기업의 70~80%는 학점 3.0미만은 서류 자격조건 미달이며 학점은 높을수록 좋다.

원문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수년간 면접관 교육과 인사 채용 자문을 해왔던넘이 잡코리아에서 개최한 좌담회에 관한 요약문인데

조옷나 길당


짧게요약

국숭세단밑으로는 학벌을보는 대기업 취업시 심각한 불이익(하지만 국숭세단 밑으로도 엄연한 등급이 존재함)
학벌>>>>>>>>>>>>>>>학점>=어학능력,자격증
대기업이 전부는 아니잖아? ㅎ헤ㅔ헤 난 2등급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