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년 1/3 , 하는 일 별로 없는데 빠르게 가는 군.

다만, 쉐보래 한국지엠 만  잘 가는 것 같군.

이제부터는 현대/기아 모두 포함하여 자동차 시장 개방과 관련 없이  국내 소비자를 위한 생산을 하였으면 한다.

솔직히,  내수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중요 부품은 수입품이 많다고 생각 한다.

그러니 무슨 수입차와 경쟁 상대가 되겠는가 .

내가 알기론 , 우리나라의 자동차 부품회사 중에서 세계의 자동차 부품회사 보다 능가하는 회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변속기 및 IT 부품도  빨리 국산화 하여 경쟁상대의 수입차를 이기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저 눈앞의 이익 추구에서 협력업체에 단가 낮추도록 강요하고 , 수출하는 자동차는  좋은 제품 사용하여  달러 가져 오기 바쁘게 

생산하는 방식은 이제 소비자가  외면 합니다.

내수의 부품 중소기업  적극 지원하여 주고 , 기술력 향상이  장기적으로는  부품  및 자동차 수출 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얼마나 좋아...

아무튼 , 쉐비에서 보증기간 3/5/7 방식은 아주 잘 한 것으로 생각 합니다.

차는 동산 중에서 가장 비싼 재산이며 소모품 이고 , 생명과 건겅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불의의 사고로  불행은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빼앗아  가니, 소비자는  자동차  선택시 사사로운 인연 및  지역 관련 등등   얽매여 차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  다가오는 월요일 부터 또 한 주일 내내  힘찬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