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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가입자분들 보험증서 확인해보세요

하이카이넘들(125.143) 2011.04.01 15:05:03
조회 194 추천 0 댓글 2

제가 너무 억울해서 글올립니다 우리남동생이 어린나이에 차라도 몰아볼 요량으로 중고차를 사며 차보험을 넣었어요
제가 넣는곳이 있어서 내보험사에 넣을생각이었으나
중고상사에서 다른곳 견적을 보라해서 견적을 봤어요
그랬더니 (현대해상 하이카 자동차 보험)
여기 가격이 올뉴 아반떼 금액 1167650원 그러길래 무이자 5개월 그러더라구요
어 현대해상 그것밖에 안해요 아반떼인데요 그랬더니 네 그렇다고 합디다
그래서 우리신랑이 확인하고 카드로 긁었어요...
문제는 그렇게 지나고 얼마후 3월 27일 밤 접촉사고가 났어요
그래서 하이카에서 왔는데 온 아저씨가 ~어 이거 차가
"마티즈"로 되있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그럴리가없다 했더니 추가비용은 안들고 그냥 차량 잘못등록됬다고 차종만 변경하라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 3월 28일 점심때 12시 넘어 동생이 일하다 전화를 하고 저한테 전화를 했드라구요
누나 그쪽에서 전산등록 잘못했다고 그건 미안한데 돈 다 내주셔야 한다 그랬답니다
거기서 제가발끈해서 동생한데 물으니까
전산착오로 오등록했고 고객님 차종변경인거니 돈내시라고 그랬데요 
그래서 내가 그지점 <053 592 6350>
거기로 전화를 했더니 현대해상 대리점인거 같던데... 
우리는 하이카넣었지 여기 넣은게 아닌데
전화가 와서 확인했죠 그아줌마가 전화를 받더니 제가 얘길했거든요...
<<아니 어째서 이게 우리 잘못이냐 우린 다른보험사 넣고
있는곳이 있어 거기다 넣을려고 생각했다 분명 그때 통화시 금액이었고
남편 카드로 확인후 결제 했다 어떻게 차번호를 넣으면
이건 "아반떼" 차량으로 나와야지 "마티즈"로 나온다는건
그쪽이 잘못찍은거고 그랬더니 처음엔 아무말이 없드라구요
그러더니 돈은 다내야 한다고 그래서 제가 발끈해서 그런게 어딨어요 이게 어떻게 우리책임입니까
무슨 금액차이가 43만원더발생한다고 하데요 그걸 내랍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할꺼였음 난 그쪽넣지도 않았다 내보험에 넣으면 싼데
그러면서 제가 고객을 우습게 보는것도 아니고
녹취있을꺼 아니냐 했더니 그런거 없다고 말꼬리 잡는거 그만하시라고
그래서 내가 화를 내니 그쪽도 소리 지르데요
그러더니 자긴 상담원아니다 지사장이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더 발끈하여 고객이 호구로 보이냐 어찌
그돈 모두 내라 하냐 그리고 너네가 착오면 너네가 내야지 그렇게 실랑이하다
그여자가 하는말~ "그쪽이 확인을 잘하셨어야죠"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 상식적으로 차고유번호가 있고 등록사업소에 "아반떼"로 등록된 차량이 어찌 "마티즈"로 되냐
그랬더니 화내면서 일단 자기도 알아보고 전화 하겠답니다 내가 그래서 알았으니 확인후 전화 해보라 하곤
저는 현대해상 "1588 5656" 대표번호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말하니
그시간이 3월 28일 1시 15분 이었고
아가씨왈 불편접수센터가
있으니 그쪽으로 접수해놓겠다네요
나는 진짜 그런게 있는줄 알고 끊었죠 2시 07분에 문자로 접수했다고왔고 그뒤로도
연락이없드라고요 그래서 4시 35분에 전화 하니까 아가씨가 죄송하다 다시한번 빠르게 접수하겠다 그리고 또 시간이지나
오후 5시 30분 아가씨 접수는 24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72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합디다
진짜 열이 채서 내가 그사람은
퇴근시간 없냐 당장 전화 달라 해라 했더니 알겠다고 하데요 그러곤 연락없길래  5시 58분인가 전화 하니 그들은 퇴근을
하고 다음날이 됬어요 저는 밤새 분해서 어느쪽도 연락이 없고 그담날 3월 29일 오전 11시 52분에 전화해 아가씨에게
쏟아부었어요 //아니 내가 현대해상넣었지 어디 딴데 넣었냐
왜 일처리 이리 하냐 도대체 내가 몇일을 기다리란 말이냐
당장전화 하라 했고 그러고 남편폰으로 전화가 "053 742 8388" <대구 황금점> 첨에 "사장"이라고 남자가 전화 왔드라고요
그래서 어 이거 불편접수 아닌것같다 직감했죠 그리곤 통화를 하는데 이분이 당연한듯이 그지점 그여자분 은 우리신랑이
불러 주는데로 적었답니다 환장하지요 꼴랑 중고차 235 만 짜리 사면서 보험 1597650원 짜리 보험이라니 이미 내가 넣는곳
알아보니 1198110원이랍니다 그래서 내가 그남자랑 통화하며 말했죠 아니 이거 보세요 내가 잘못해서 "마티즈"를 "아반떼"로
넣단 말이냐 차를 사로 가서 내가 치매도 아니고 엄현히 "마티즈"와 "아반떼"는 크기부터 다르다 저네들 실수는 한번 사과도
없고 당연한듯이 "마티즈"서 "아반떼"로 바뀌니 43만 금액이 발생하는데 그걸 고객님이 한푼안내면 억지라고 합디다
나는 열이 많이 찼고 그아저씨와 대판하며 말했어요 알아본금액이 있고 난 그렇게 비싼데 뭐하러 넣겄냐 아저씨람 넣겄냐
그아저씨 한참 얘기해도 곧죽어도 지잘못은 아닙디다 난 절대 그돈 못준다 했더니 그아저씨가 그럼 원래 넣을려 했던곳과
현대해상의 차액금만 입금하고 나머지는 그지점 아줌마가 내게 해보겠다고 무슨 큰 선심 쓰듯이말이죠
그러곤 전화 로 내가 알아본 금액을 말해주었고 그아저씨는 처리 할려면 낼 낮 1시에 전화 하겠다 하데요
그리고 3월 30일 전화가 없어 내가 했어요
그랬더니 저네들이 알아본 금액은 내가 넣은보험사 온라인 가격비교 거기서 135만원이라고 하며 내라고
그래서 내가 발끈하고 내가 알아본금액이랑 다르다 난 못준다 했더니 그럼 1198110원에 맞게 보험내용을 내리겠다고 말하드라고요
내가 지금 혈압이 오르고 어린애기 키우며 구토를 하고 화가 나서 미치겠데요 그 아저씨 알고보니 "대리"드라고요 그리도 현대해상 알아보니
거긴 대리점이고 불편 접수 거기 아니고 상담원아가씨들도  진짜 기가 차고
이 아저씨는 나더러 팩스로 그금액을 증명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오늘은 신랑폰이 없어 내가 내보험사 상담센터론 전화 못한다 하며 설명했죠 키패드가 통화 중 숫자가 안먹힌다
"아레나폰" 써보신분 알껄요 이거 고쳐도 고물 되요 그래 얘기했더니 실실 쪼개면서 통화비 아까워 그러냐 그러는거에요
어이가 없어 그럼 아저씨가 내보험사 전화해서 내번호로 전화 오게 만들라 그뒤는 내가 팩스로 보내보겠다 했죠
그리고 팩스로 보냈더니 전화가 와서 내말이 맞다 인정하고 처리하겠으니 돈붙이라고
그차액이 어제날짜론 30460원 오늘3월30일 날짜론 29740원 인데
그아저씨 어제꺼 보내랍니다 그러면서 십원짜리 까지 보내야 된다
그래서 내가 3월 31일 12시 58분에 보냈고
처리를 오늘 4월 1일 확인할려 전화 하니 아가씨 상담이력도 있구만
본인한테만 안내 한다고 하며 허파를 뒤집어요
그래서 직감했죠 아~~이거 아직 "마티즈"로 되있구나 그래서 안내하라 하니 보험내용은 안내 못한다 하데요
그래서 내가 아니 돈은 신랑카드로 잘만 받더니 왜 안내는 안되냐 하니 신랑바꾸랍니다
그래서 신랑이 전화로 확인해주며 이거 아직 "마티즈" 아니에요 하니 그 아가씨 <그런거 아니랍디다>
그러더니 안내를 "마티즈"로 안내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돈어제 보냈는데 왜 처리 안하냐 하니 어제 말일이라서 처리가 늦어졌다고
나더러 지점 또 전화 하라고 합디다
내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왜 내가  그걸 하냐 니가 하고 나한테 전화 하라 했죠
왜 대리점에 미루냐 그건 현대해상과 대리점이 해라
내가 내선에서 좋게 할려고 그렇게 했는데 아직도 미룰께 남았냐 돈한푼 안내려다가 그래도 내가 한발 물러서 내줬는데
지금은 너무 화가 나서 저 3만460원도 아깝고 이분을 어디서 삭혀야 될지요
그리고 서울 <현대해상 소비자보호팀>이 따로 있드라고요
3월 30일 02 3701 8642로 내가 신고를 했지만 그분들은 아직까지도 전화 한통이 없습니다
그렇게 고객이 우스워서야 그래도 이름있는 기업이 참 꼴대로 놉니다
진짜 그리고 그 현대해상 센터에하는 말이 이거 처리를 2시간 있음된답니다 신랑차 변경땐 타 보험사 1분도 안걸리고 처리됬거든요
이 현대해상 어찌 이럴수 있습니까 황금점 아저씨는 내랑 실컷 얘기하다 내가 돈차액금 이 크면 못낸다 하니 그럼 남동생이랑 처리한다며
그게 쉬우니까 사람을 우습게 보고 원래 본인한테 하면 된다며 실실 거리고 진짜 짜고치는것 같고 일처리 똑바로 못한책임은
누구한테 있냔말이죠  그나마 내가 이렇게 핏대 안세웠음 이건 누가 다 책임졌을까요 말안해도 아시죠
이 글보시면 모두들 현대해상꺼라면
한번더 꼼꼼히 보세요 보장내역이 어떤지.. 이래도 분이 안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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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3월 27일 주차중 접촉사고... 하이카서비스 콜-아저씨왈~ 이거 왜 마티즈로 가입         되어있죠? 동생차 올뉴아반떼
3월 28일 동생이 보험증서왜 동봉되어 있는 053 592 6350 여기로 전화함...
         왜 아반떼를 마티즈로 등록되어있냐 했더니 아줌마왈~ 전산착오였다            바꿀려면 43만원 보내라...
         동생이 왜 내가 이거 줘야하나 그쪽 전산착오라 하지 않았냐 미안하게          되었다 43만원 보내라...
         동생이 일하는 중이라서 길게 통화하기 어려워서 저한테 해결해달라구          전화왔음
         아줌마랑 통화 니들이 확인좀 잘하지 이렇게 말함...
         말을 어이없이함...
         이거 녹취되는거 아니냐 말 왜 그렇게 하냐... 여기 녹취안된다
         그리구 난 "상담원"아니다 "사장"이다... 화 내면서 전화 끊음...
         화가나서 하이카 "1588 5656" 13시15분 전화했음
         상담원 고객불편접수센터에 접수하겠다함
         14시07분 접수되었다고 문자옴...
         2시간 기다림에 지쳐 16시 35분에 다시 하이카에 전화 죄송하다구 다시          빠르게 접수하겠다고함...
         17시 30분에 다시 전화함 당신들 퇴근할 시간 되었는데 언제 전화 오냐          상담원왈~ 24시간에서 72시간 걸릴수도 있다고함...
         열이 채워서 지금 당장 전화 달라고함... 상담원 알겠다고함...
         17시 58분까지 기다리다가 다시 전화했음... 상담시간종료...
          분노게이지 0------------------100 만땅...
3월 29일 오전까지 연락 기다림...기다리다 지쳐서 11시52분에 다시 전화 일처리          어떻게하냐 언제까지 기다리냐 당장 전화해라...
         "053 742 8388" <대구 황금점>여기서 "사장"이라는 남자한테서
         전화옴...이 남자"사장"아님 "대리" 사기침 "사장"이라고..
         "053 742 8388" 전화오길래 이거 불편접수센타 아니라는걸 직감함...
         이 남자분이 하는말 우리가 마티즈라고 불러줘서
         어제 그여자분이 그렇게 등록했다구함
         분명 어제 전산오류라고 말했는데 녹취기록이 없어서 환장...
         43만원 내라고 함... 못내겠다고함... 그럼 50:50 으로 내자... 싫다...         원래 남편 넣는곳에 넣을려구 한건데...
         니들이 비교하자고 해서 비교함 하이카가 더 싸다 여기 넣어라...
         그럼 원래 넣은곳에서 가격복 차액만 내라 알겠다...
         그러고는 우리 일단 넉넉하게 다음날 13시까지 시간을 갖자고 말함...
         전화종료...
         전화종료후 바로 남편 넣는곳에 전화함 1198110원이라고 안내함...
3월 30일 11시07분에 "사장"이라고 사기친 남자한테서 전화옴...
         자기가 알아봤는데 135만원이라고함...
         그래서 어제 내가 알아봤다 1198110원이다고 말함...
         내말을 믿을수 없다 그렇게 나올리 없다고함...
         여기서부터 이남자 실실 웃으면서 무슨 여자가 그렇게 잘 아냐고 하면서          보험이란게 넣는게 따라 금액이 다르다고함...
         그때부터 저한테 보험교육을 함...
         웃겨서... 저두 집에 남편이랑 울애기보험두 들어있구...
         집안에 보험하시는분 있음
         보험교육중에 말 끊음... 그럼 보험보장내용을 낮춰서
         1198110원에 맞춰서 넣자고함... 사람 또 발끈...
         저보고 말 안통한다고 동생하고 애기 하겠다고함...
         사람 더 화나게함...
         그럼 그보험사에 1198110원 내용증명 해달라고 함 실실웃어가면서
         그럴리가 없다면서 팩스보내라고...
         왜 그걸 내가하냐 당신이 해라... 자기는 못한다고함...
         나도 애기가 어려서 팩스보내로 못나간다고함... 팩스보내라...
         제 터치폰 통화중 키패드숫자가 안먹힌다고 말함...
         웃으면서 통화비 아까워서 그러냐고함... 사람폭발...
         이럴줄알고 폰으로 녹음했음... 이거 말함...
         아저씨 약간 말이 부드러워짐 3분간...
         그럼 당신이 남편이 가입된 보험회사전화해서
         나한테 전화하라고 말해라고함... 알겠다고 하고 끝음...
         남편이 가입된 보험회사에서 전화옴...30일날짜로
         1197390원라고 안내함... 053 744 8666으로 팩스보내달라고함...
         팩스받았는지 전화옴...아니꼬운듯이 고객님~말이 맞네요
         비꼬드시 말함... 미안하다고 말 끝까지 안함...
         금액은 어제 날짜로 해서 차액하자 어제랑 오늘 돈이 틀리다
         어제꺼로 보내라... 그래 알겠다...내일 보내겠다...
3월 31일 12시 58분에 입금... 문자보냄 입금했다고...연락 없음....
4월 01일 11시 22분에 하이카에 전화함... 아반떼 바뀌었나 물어봄...
         못 가르쳐 주겠다고함...
         혹시 아직 "마티즈" 아니냐하니 그런건 아니라고함... 닥달함...
         왜 남편카드로 돈은 받고 안가르쳐주냐...
         아직 "마티즈"로 확인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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