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지금 존나 진지해..

군입대 준비중인 20대 초반이야..

요즘 발정이 났는지.. 성욕이 감당안되더라고..

어제도 딸 몇번 치다가 아 이럼 안되겠다. 업소라도 한번 가야겟다 싶었지.

일단 싼것부터 시작해보자 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부산역쪽에 여관바리들 호객해위 한다고 하더라고..

새벽5시쯤에 가봤어..

택시 내리자마자 조금 걸으니 바로 달려들더라

러시아 여자랑 자고 가라고 꼬드기길래..

그냥 한국여잔 없냐고 물어보니..

한국여잔 다 아줌마니 러시아 아가씨랑 자래


그래서 자러갔지..

씻고 기다리고 잇는데.. 러시아 아줌마가 오더라..


근데 여자가 이래저래 불알빨고 잦이 빨고 슴가 빨고 다 해주는데..

잦이가 별 반응이 없더라고..

설마설마햇는데..

여자가 박아줘도 뭔지랄을 해도 잦이가 힘이 안들어가더라..

러시아년도 어설픈 한국말로 왜 고추가 힘이 없냐고 ㅠㅠ

결국 콘돔빼고 빨아줫는데도 안서 ㅠㅠ 아예 안스는건 아니고 딱 중간 정도 상태 있자나

별지랄다해도 안되니깐

술안먹었는데 왜 안서냐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되겟냐 존나 말하더라..

걍 내가 딸잡고 여잔 애무만 해줬어.


솔까 생각했던것보다 여자 나이가 많고 비쥬얼적으로 꼴리진 않았지만

나도 한창나이고 요새 발정나서 여자만 보면 다 잘할것 같앴어.. 야동같은 모습을 상상했는데

시발 현실은.. ama10에 잦이 안서던 그색히 생각나네..






횽들에게 궁금한건 내 잦이가 안선 이유야

1.첨이라 긴장해서

2.12시간전에 딸 몇번 잡아서

3.여자가 안꼴려서

4.콘돔껴서

5.넌 그냥 고자색히


5번만 아님 좋겠다 ㅠㅠ

별생각이 다든다 우울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