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악플을 달어라. 삭제하지 말고.
그리고 알바색희야.  쉐보레 짤있으니 삭제하지 말라고!!!!!

너희들의 미천한 논리 구조는 어떻게 개조 불가능이냐?
커피할인?? ㅋㅋ 호구 논리를 그대로 보여주네 ㅋㅋ

 
  1. 임직원의 복리후생과  자사제품을 할인해주는 제도는 구분하자.

      보통 회사들이 하는 복리후생.

         -. 대학교 학비 전액지원
         -. 경조사 발생 시 지원
         -. 회사 리조트 사용 가능, 니들이 말하는 에버랜드 같은 입장권 할인
         -. 무이자 대출, 의료비 지원, 기타 등등..

      이런 것들은 일반 소비자가 제품을 고르는데 껄끄러운 요소가 전혀 안된다.
 

      자꾸 이런 것과 엮어서 어떻게 까려고하는.
      병신같은 자세는 좀 버리지 그러냐?

  2. 삼성전자 직원이 제품 싸게 사는 것과의 차이점

      난 삼성직원이 아니라 얘들 제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잘 모르겠다만.
      아마도 우리회사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싸게 산다고 하는 경우는 여러 경우가 있지.

       1) 임직원 특판
       
          한마디로 시장에서 버림받은 애들 재고 정리용
          당연 인기있는 신제품과는 거리가 멀고,  실제 인터넷가랑 거의 비슷한 수준.

       2) 등급외 제품 (이게 싸긴싸지만 좆망임)

          자동차야 워낙 고가라 시험 대충하고 막출하겠다만.

          전자제품의 경우 시험시료와 생산불량 제품을 싸게 살수는 있다.

          시험시료라 함음 고압전기, 고온다습 장시간 테스트로 걸레가 된 세트를 수리한 것.
          생산도중 외관상 결함이 발생해서 일반인들 판매가 불가능한 것.

          당연 제품은 일반인들에게 판매했다가는 바로 시사매거진 제보감이고.
          제품 상태에따라 할인율을 책정하고,  A/S 6개월한도로 내부판매하는 거지.

          나도 3개 정도 사봤는데.
          1개는 받았는데 안켜져서 바로 수리보냈었고, 1개는 1년후 사망. ㄳㄳ

          그래서 살 사람만 산다. -_-;
         
          쉽게. 차팔이 감가차인데,  누가 못으로 주~~~욱 긁어 놓은 감가차라고 보면 된다.

       3) 자사제품 할인

          우리회사는 계열사 할인제도가 있었는데, 모두 폐지하고.
          싸이버 머니 줘서,  정해준 쇼핑몰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고.
 
          일단 자사제품할인 제도가 있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때 한도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150 ~ 250만원 정도 였어.
          연간 한도금액을 150만원이라고 해보자.

          에어컨을  180만원 짜리를 사는데,  150만원 할인해주는 게 아니라.  할인대상 한도금액이 연간 150만원.
         
             결재금액 180만원 = 30만원 + 150만원 - (150만원 x 0.10)

          즉, 150만원까지만 10% 정도 할인을 해주니.
          한마디로 15만원 할인해주겠다는 뭐.. 그런거였다.

          대게 입사하면 부모님 댁에 제품 싹 바꿔드리려고해도 택도 없는 액수였지. -_-;
         
          더 어이없는 점은.  저게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었는데.
          오프라인 대리점 보다.  인터넷 최저가가 더 싸기 때문에 그냥 웃기는 정도.

       4) 계열사 제품 할인        

          제일모직 할인... 뭐 이건 웃기지도 않은게.
          이건 자사 제품도 아니고,  어차피 논외 대상인데다가.

          삼성직원이 제일모직 90% 할인받아 살수 있다고 하면,   제일모직 제품을 살때 꺼려질지는 모르겠다만,
          삼성전자 제품 살때 꺼려지지는 않지.

          무슨말인지 알아 먹겠냐?
          계열사와 자사 구별 못하면.. 뭐 할말 없고.

          근데 이런 패션계열도 웃긴 점은.
         
          신상만 입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제일모직 할인매장이 있어. 30% 할인하는 아울렛 같은 곳.

          그런곳에서 중복할인 되는지 함 알아보고 와라.

          저런 이월상품 매장은 안해줬거든.

          그래서 계열사 할인도 빛좋은 개살구지.  어차피 30%할인 받는 이월매장에서 사니까.
          당근,  이월매장은 누구나 살수 있어.
          나도 구미 살때,  제일모직 공장 앞에 있는 지하아울렛 많이 갔다 -_-;;

  3. 쉐보레 할인의 위엄

     회사 식당도 못찾아가는 좆꼬마들도 21%, 18% 쳐 받는 구조가  과연 합당한 제도인지.

     하다못해 회사에 기여한 부분은 근속연수로 묶어서 할인해주는 제도가 합당한지.
     고민을 해보자.

     니들이 남의 회사 복리후생에 왜 관심이냐고 질알하지만.

     자사제품을 할인해서 시장을 왜곡현상이 심하다고 난 생각한다.

     그게 현대차에 비해서 말이지.

     그리고 영업소 영맨들 할인 조건에 대해서도.  현기 10%,  쉐보레 18% 야.

     현기영맨 10% 는 말그대로,  "저희가 사면 세금 정도는 회사에서 정리해줘요"  으로 둘러델 수 있는 수준이야.
     6개월 근속 후부터 가능한 혜택이고,  영맨은 근속이 쌓여도 10%라고 하더구나. (현갤 당근이말 참고)

  4. 쉐보레 할인제도를 없에고,  시장가격에 맞게 조정이 되야 한다.

      그럴필요 없다고 핏대 세우는 녀석들.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너 일반 소비자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