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유흥은

친한넘보다 잘노는넘이랑 가야된다.  그래야 시중을 받지 시중을 들지않는다 ㅋㅋ

 노래방가서 보도 첨부르면 호구색기들은 그저 어버버 떨고 시중이나 쳐들고

뭐 진도라도 살짝 빼볼라치면 보도녀도 그 수많은 어린애고 꼰대고간에 겪은 경험속에서 나온

"호구 스러운 면상 +  얘는 딱봐도 초짜 " 싶은애한테


오빠는 착한사람같아 좋은사람 같아.  오빠 이럴려고 여기왔어?   이 3종셋트 떡밥에 손도 못올리고

결국 시중이나 쳐들고 포옹해서 발기된 잦이 엉덩이나 빼고 그러지

거기에 보도녀가 눈치까고 오빠 좋은사람인거 같다며 연락처 찍어주고

오프나 쉴때 전화해서 오빠뭐해ㅋ 드립치고 하루 그냥 연인처럼 놀아주면 혹해가지고 있는거 없는거

다퍼주고~~~~~~~

오빠 나 일 오래안할꺼야~
오빠 나 나쁜여자야~
오빠 병원비~
오빠 등록금 때문에~

드립에 있는거 없는거 그냥 다 꼬라박아주지 ㅋㅋㅋ

내 아는동생넘 하나가 돈뜯기기전에 겨우 빠져나왔다.

그래서 그 도우미냔 불러서 잼나게 논다음에 내가 실론티 면상에 뿌려줬었는데 

아마 내가 이제까지 본거중에

실론티가 면상이랑 옷에 흘리면 한 2일동안은 안빠지는거 같더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쓰렉기이긴 하지만 밤일하는 여자애들도 별반 다를꺼없다.

항상 강조하지만

밤일하는애들이나 밤일 했던애들과의 관계는    " 돈 " 여기서 끝내야지 그 이상으로 가면 착각하고 기어오르고 호구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