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1일 본인은 현대자동차 그랜드 스타랙스 차량을 구
입하였습니다.

시승 하루만에 운전시 핸들이 오른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발견하
여 시흥시 현대자동차비스센타에 수리를 의뢰하였고 얼라이먼트
를 조정하여 본인이 차량을 인도받았으나 수리의뢰한 사항이 전
혀수정되지않았습니다.

다음날 수리센타에 재입고하였으나 수리센타에서 원인을 찾지못
하여 4월8까지 수차례수리센타에 의뢰하였으나 4월7일 수리팀장
이 시운전후 수선완료를 주장하여 본인이 팀장을 옆에 시승한
후 확인하였으나 수선의뢰사항이 전혀 이행되지않았음을 확인했
습니다.

4월 8일이 되어도 수리를 해결못하자 차량하체를 와이어로땡기
는등 차량에 무리한 압력을 주었는데도 조정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날 오후에 강과장이라는 사람이 차량을 수리센타로 이송할것
을 주장하여 갔는데 차량결함의 원인은 차량하체부분의 스프링
을 공장에서 차량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하자부분인것을 인정하
였습니다.

4월 8일 21시에 차량을 고쳤으니 인수하라고 현대측에서 차량
을 본인에게 가져와서 현대측의 강과장과 함께 시운전을 했으
나 수정되지않아서 차량인수를 거절했더니 리콜을 품위에올린다
고 하였고 다음날 현대과장이 수리를 해줄테니 현금 보상을 받
을것을 제의하여 거절하였읍니다.

그후 리콜담당자가 전화해서 리콜해준다고 하여만났고 4월 22일
리콜받은 새차량이 도착하여 시운전하였으나 차량의 하자가 동
일하게 발생하여 인수거절하였읍니다.
차량인수를 거절하자 리콜담당자가 본인에게 아산현대공장에가
서 시운전후 차량을 가져라고하여 4월 25일 차량메니저와 같이 
아산에가서 새로운차량을 받았습니다.

차량구입후 4월 2일부터 4월 25일까지 차량수리를 위해서 본인
이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보상받고 싶습니다.

차량구입후 본인은 랜트비 .수리를 위한 교통비 .그리고 차량구
입후 하체코팅한금액과 차량인수를 위한 탁송료부담등 막대한 
손실을 입은 저로써는 현대측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보
상받고 싶습니다.

소비자의 피해를 구제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