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시간이.. 나 일끝나고..새벽시간때 였음.. ㅡㅡㅋㅋ
유흥가라.. 일끝난 업소녀들 많이 지나댕김..

23살때.. 미친척하고.. 업소녀로 보이는애 여자애한테

들이댐.. ㅋㅋㅋㅋ 맘에 드는데 같이 밥이나먹자구..

신의 계시였는지.. 여자애 몇초정도 눈치보더니.. 콜하더라구..

그래서 식당에가서.. 술한잔 빨믄서.. 밥을 먹었음ㅋㅋ

얘기들어보니.. 21살이라더군ㅋㅋ 일부러 업소녀냐고 묻진않았지.. 딱보면 알기에

원래 고향은 부산인데. 서울와서 일한다더군.. ㅋㅋ 힘들지 않냐면서 가식적인 위로모드 발동..

그렇게 한 두어시간을 얘기 나눈다음.. ㅋㅋ자연스레 모텔로 유도했음

너랑 더 대화를 나누고싶단 핑계루 ㅋㅋㅋ맥주 몇병사가서 모텔입성

모텔 들어간다음에 좀 얘기좀 나누다가.. 몸의대화를 나누었지.ㅋㅋㅋㅋㅋ

근데 애가 콘돔은 끼라네..ㅋㅋㅋ 근데 난 콘돔끼면 감흥이없다구.. 밖에 다 쌀테니깐.. 콘돔안끼고 하자고 했음

몇번또 고민하더니 그렇게 하라네.. 신나게 쑤컹쑤컹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내가 좀 술마시면 똘끼가있어서.. 밖에 싸란 말도 잊은채 그냥 안에다 분출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애가 갑자기 안에 쌋냐면서 막 화를 내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존나 미안한 표정으로

아 미안해 니가 넘좋아서 그랬어 ㅋㅋ막 이빨 까기시작..ㅋㅋㅋ

그러더니.. 또 풀어지드라구 ㅋㅋ또 얘기좀 나누다가 2번째 쑤컹쑤컹 돌입햇는데..



이번엔 꼭 밖에 다 싸라고 하더라구 ㅋㅋㅋ그래서 내가 알았다구.. 내가 무슨 바보도 아니구 꼭 밖에 다 싼다구 한다음

분노의 뒷치기를 쑤컹쑤컹ㅋㅋㅋ하다가 또 내안의 악마가 나오더니.. 안에다 싸버리라구.. 명령을 내렸음 .ㅠㅠ

할수없이 또 안에 깊숙하게 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이젠 확 놀라더니 또 안에쌋냐면서 울기시작.. ㅋㅋㅋㅋㅋㅋ나도 당황해서 좀 변명좀 하다가

짜증나서 야 너 집에가라고 말해버림 ㅡㅡ.. 그러니깐 옷 주섬주섬 입더니 ..홱 나가버리드라.ㅋㅋㅋㅋㅋㅋ


걔 집에가고 나서 왠지 은팔찌 크리터질거같아.. 나도 옷주섬주섬 입고 ..모텔나와서 집에가뜸..

일체의 번호교환은없었기에.. 그냥 그렇게 ..잊혀짐ㅋㅋㅋㅋ

그때 생각해보면 진짜 나 개새끼인듯..ㅋㅋㅋㅋㅋㅋㅋ




차얘기 미니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