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타는 놈치고 돈잘벌고 호탕한사람 한사람도 못봤음 ㅋ

내 나름대로 정의하길

부자가 경차타는 경우는 있어도 경차타는 사람이 부자되는 경우는 없ㅋ엉ㅋ


당장 주변만봐도 그럼 



아껴살고 나발이고 그냥 부자면 좋은차 별 생각없이 타고 암데나 세워두고 새차 막하고 그러지ㅋㅋ


당장 울동네 사람들만 봐도 그럼

S500사서 3개월간 세차 한번도 안하고 타고댕긴 사람이 있는 반면에 K5사서 지하주차장서 뻔질나게 하는놈도 있고..

경차 타는 사람들 대부분은 작은평수에 살고

큰 평수에 사는 사람들 도 경차 보유한 사람 더러 있으나 새차는 없고 마티즈나 티코 ㅡㅡ 등등 누가준거 걍 잠시잠깐 타는거




딴 예로 울동네 최고 쫌생이 부자 아줌마는 상가가 3개요 부동산도 있고 식당도 하는데 차는 비스토임
 이 사람은 진짜 땐땐함 레알 혀를 칠 정도로 구두쇠이나 딱히 남한테 피해는 안주므로 까이진 않음

근데 아주 큰돈은 못벌듯 (인간관계가 좋지 않을 덧 싶다. 주변 시선이 너무 구두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