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Asitaka hyuckeu joo
 나는 일본인과 혼혈이다.
 조센징인 애비는 일본인 이름과 오까상의 성을 따르라고 말하지만 난 그러고싶지않았다
 내가 정말 조선을 사랑한다면 이 병신같은 조선을 보고 회피할 것이 아니라 바꾸려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장기 문신과 태극기 문신을 나는 동시에 가지고 있다

 내가 씹어뭉게야 할,내가 증오해야할,만나면 내가 패죽여야할 존재는 조선놈이다

 나는 17살때 이것들을 깨달았다
 다 패죽여버리면 그만아니냐고 시부리던 나는 이것을 깨달은 직후 바로 학교를 자퇴하고 내가 좋아햇던 음악을 하기 시작했다
 한,중,일 셋중에 세계를 위해 어느 하나가 사라져야만 한다면 난 한국이라 생각한다
 
 조센징들은 일괄되고 냉철한 최소한의 논리라도 갖춰진 정상적 사고방식이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개념이 제로.

 대세와 따라하면 선두가 될수없을진 몰라도 최소한 뒤떨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조선인이다
 근거,명분,이유 그딴거 없다
 그냥 남이 그렇다 하면 그런거고 남이 인정하는 사람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고,남이 인정하는 사람을 내가 인정안하면 난 손가락질 받을까 겁나고,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말하고 싶지만 그랫다간 손가락질을 당할까봐 자신감이 없고

 믿고싶은걸 믿고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게 되며 열등감과 패배감은 절망의 시초다
 이 심리의 끝은 자살과 연결되므로 인간의 몸은 본능적으로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다시말해 이 열등감과 패배감을 없애기 위해 자위행위,자기적 위안,자기합리화를 억지화 시키는 것이다
 이를 심리학에선 contradiction of instinct 본능의 모순이라 일컫는다
 
 세줄요약은 없다 조센징들아. 
 같잖은 것들 유학갤로와라 털어줄게
 눈에 거슬리게하지 말고
 누구든 내손에 죽고 싶으면 집주소, 번호 남겨
 
 더러운 조센징들은 내가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