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3째인데 슈발 병원비랑 엄마가 병수발 다함 전에 할마이 수술했을 때

슈발 할마이 짜증나는게 존나 우리 집을 돈줄로 생각함

그리고 우리 엄마 아빠 결혼 할때 외가에서 결혼자금이랑 다 대주고 존나 할마이 대준거 하나도 없는데

슈발 엄마를 존나 부려먹고 아빠한테서는 돈을 쪽쪽 뽑아가고 아주 가지가지 다해

그리고 절간 샛키들 개새키들임

할머니가 절간에 호갱님이라 한달 용돈 100만원씩 주면 그걸 거진 다 갖다 받치고 돈 또달라고 뭐라뭐라함

슈발 위에 큰아빠들이 슈발 부자인데 우리 집 등꼴 존나 뽑아먹음

큰엄마들도 레알 개같음 엄마한테 할마이 다 떠넘김 슈발 그러면서 우리 엄마랑 아빠는 할마이 욕만 다 쳐먹음 슈발

그리고 큰아빠가 우리 아빠 재수할때 공부 조금 가르쳐 줬다고 그거를 지금까지 몇십년동안 우려먹으면서

전에는 할마이가 큰 아빠한테 차를 뽑아달라고 조낸 개 지랄해서 결국 차도 뽑아줌 슈발

레알 할마이만 생각하면 빡침

그래서 레알 고모가 맨날 우리 엄마 보면 엄마한테 미안해서 우리 집에 올때마다 엄마 발맛사지 부황뜨기 여러가지 다해줌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