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고급차 (제네시스 이상)
수입차 모는 사람들

물론 젊은나이에 허세만땅에 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탈만하니까 타는거다.

차곡차곡 아껴서 노후준비? 그건 정년딱 지나면 할일없는 직장인들 이야기고

수입차의 반이상이 리스야.

수많은 법인이 있어. 법인대표이사가 되면 회사돈이 내돈이 아니야. 똑같이 월급쟁이지.
수익이 적절하게 나는데 법인세는 계속 올라가.
임원들을 비롯해서 수입차 리스하나씩 뽑아주고 자신도 하나타. 어차피 회삿돈이야.
부정적인 의미로 보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비춰질 수 도 있지만 경영주 입장에선 임원에 대한
적절한 대우지.

뭐 상장사급이 되면 말할 필요도 없이 법인리스만 100대가 넘어가지. 업무용 포함해서.

개인사업자 수익 많이 나서 소득세 30% 누진이 걸려.
어차피 소득세 날리는거 차라도 하나 뽑아서 타면 좀 덜 억울해.

이건 건물몇개 가지고 있는 갑부씩이나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 직장인들보다 소득 높은애들 얘기야.

소득 규모 자체가 노후준비하고도 넘치는 사람들인데
인생을 즐기는것뿐이야.
자기가 좋아하는 차 타고 좋아하는 옷입고 좋아하는데 놀러다녀.
삶의 질 자체가 틀린걸 가지고 뭔 자기 기준에만 맞춰서 오지랍을 떨어대냐.


돈 졸라게 잘벌면서 꼬진차 타는 사람들. 극소수고 평균적으로
돈많고 돈 잘버는 넘들이 좋은차 타는게 일반적이다.

아둥바둥 아끼고 노후준비해야지 하는것 자체가 좋은차 탈 능력이 안되는거야.

잘벌면 안아끼고 즐겨도 노후준비되거든.
그런사람들이 좋은차 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