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5월16일경 GM 자동차의 알페온 EL3.0 슈프림을 운전하다  갓길의 가이드 레일을 

정면 충격한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그후 차량을 GM수리센터에 입고후 에어백이 동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GM측에 차량 결함여부 확인을 요청한바  차량 내부에 장착된 SDM(내부콤퓨터}

을 시험 연구소에 가져가 확인을 해야만이 정확한 이유를 알수있다고 하여 그리 하라고 애기했습니다.

그후 지난 6월 11일 GM 담당자로 부터의 연락은 차량 결함이 아닌 에어백이 안터질수밖에 없는 조건

이였다는 답볍을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껏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태도를  시간을 보내더니

결국은 차량 결함이 아니라는 것이 였습니다. 

저는 알페온을 구매할 당시 (2011년 1월 3일 등록한 차량) GM대우에서 럭셔리 세단이라고 해외에서는

뷰일 라크로스라는 이름으로 이미 검증이 됬다는 광고와 새로이 야심작으로 출시한 모델이기에 뭔가

달라도 다르겠지 하는 맘으로 구매를 하게되쓴데 정말 잘못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고 배신하는 기업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운행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자동차 사고로 부터 안전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운전자 및 탑승자의 생명을 보호해 준다는 에어백이 무영지물이고 사고후에도 무책임하게 차량 결함이

아니라는 GM은 소비자들의 냉정한 심판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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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사각 30 도  맞추는법  ...  자동차 면허 시험에  새로도입해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