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

전 18살이고요 그오빤 19살이에요 그냥 저희오빠랑도 그오빠랑 알고

저랑도 친한 오빤데요,,그오빠가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저도 좀 호감이 있었는데

토요일에 그오빠를 만났어요 그리고 그오빠네 집에 갔어요 자주 가서요

그오ㅃㅏ는 컴하고 있고 저는 침대에서 오빠폰가지고 인터넷 하는데

갑자기 저한테 " 서주야 " 이래서 " 왜 ? " 이렇게 대답햇는데

갑자기 침대로 와서 그냥 키스를 하는거에요 ;진짜 갑자기 아무말없이

그래서 제가 너무 당황해서 그오빠 밀칠라고 계속 하지말라고 했는데 신경안쓰고 계속

제 입술만 막 빠는식으로 ; 처음한건 아니였는데 갑자기 하니까 진짜 황당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그오빠는 선수같이 그냥; 제혀막 가지고 놀면서; 진짜 그리고 막 자기 몸위에 절 태우는거에요

존나 눈물만 나오더라고요 더럽고 성폭행 당하는건가 이런생각 들면서

근데 막 " 왜울어,, 야..울지마 ;;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눈물 막 다닦고 좀 진정될라고 하는데

또 키스를 하는거에요 미친놈이 ; 그리고 막 숨소리; 같은거 내면서 제 귀에대고 존나 제목을 빠는거에요

이상한 소리내면서 존나 제가 계속 반항하고 그랬는데 절 계속 잡으면서 막 쇄골도 빨고 무슨 다빨아요

제가 계속 " 아 ..진짜 오빠 왜그러는데 씨발 하지좀말라고 왜그러는데!!! "

이러면서 계속 소리지르고 반항해도 저를 엎드리게 눕힌다음에 그위에 자기가 타서 헉헉거리면서

막 느끼는거에요 진짜 더럽게 ;씨발 생각만해도 몸에 바퀴벌레 몇천마리 기어다니는 기분임;

그래서 제가 진짜 눈물흘리면서 " 아진짜 하지좀말라고 ...왜그러는데 "  진짜 목쉴정도로 계속 그랬는데

막 제 목 계속 빨고 자국남게 하고 시발 그리고  막 말해요

" 아 왜울어 ; 오빠가 잘못했어 울지마 "

진짜 뻔뻔하게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 진짜 화나서 따박따박 다말했어요

" 씨발미쳤냐 진짜 씨발내가 너 신고해서 감옥에 쳐넣어버릴꺼야 씨발새끼야 진짜

니는 짐승만도 못한 놈이다 씨발새끼야 " 계속 시발시발 거리면서 진짜 째려봤거든요

근데 막 제 손을 잡으면서

" 아 서주야 제발 ;;;신고만 하지마 오빠좀 살려줘 제발 오빠가 너 좋아해서 이런거야 ; "

이런식으로 막 변명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씨발아 넌 진짜 내가 좋아서 이런짓한거라고?다음에는 아주 나 따먹겠네

씨발진짜 니는 할말이 없다 . "

이렇게 말한다음에 바로 뛰어나왔어요.

근데 제가 이걸 가족들한테ㅐ 말해야되나요,,?

진짜 창피하고 진짜 수치스럽고 ,,그리고 경찰에 어떻게 신고하나요; 이런거

증거 있어야 하지않나요?;근데 증거가 없어요,.진짜 어쩌죠

씨발 진짜 그 박상준 씨발새끼 내가 다시는 니면상보나봐나

차이야기 : 어떤 차를 가지고 있으면 글에 나타난 오빠처럼 행동해도 오픈을 할 수 있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