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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6.14 0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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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3년후에 웃을까 울까, 새 차 살 때 정해진다
중고차값 천차만별…그래도 제값 받으려면
국산 1000만 ~ 2000만원대, 수입 3000만 ~ 5000만원대…인기차종 사야 팔때 뿌듯
기사입력 2011.06.13 14:12:50| 최종수정 2011.06.13 14:25:53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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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한국GM(옛 GM대우) 토스카를 산 김재우 씨(가명)는 새로 차를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타던 차를 팔기 위해 중고차 시장을 찾았다. 그러나 2008년 2400만원 가까이 주고 산 토스카를 절반 수준인 1200만원 정도밖에 줄 수 없다는 딜러들 말에 감정이 상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3년 만에 1200만원을 손해볼 수 없다는 생각에 그는 새 차 구입을 포기했다.

새 차를 산 뒤 빠르면 3년 안에 가격이 절반 가까이 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신문이 기업형 중고차업체인 SK엔카(www.encar.com)에 의뢰해 6월 중고차 시세를 기준으로 국산차 64개 차종과 수입차 41개 차종의 감가율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산차의 평균 감가율은 출고된 지 1년 된 2010년식이 21.1%, 2009년식이 28.1%, 2008년식이 36.9%로 나왔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가격이 비쌀수록 감가율이 높아졌다. 2010년식 경차는 17.0%에 불과했지만 준중형차는 21.3%, 중형차는 22.0%, 대형차는 23.5%, SUV는 21.5%로 나타났다. 2008년식 경차는 30.9%, 준중형차는 34.9%, 중형차는 36.6%, 대형차는 44.5%, SUV는 37.5%로 나왔다.

메이커별로는 르노삼성과 기아차의 감가율은 낮은 반면 쌍용과 한국GM의 감가율이 높았다. 르노삼성과 기아차를 사면 일반적으로 좀 더 좋은 값에 중고차로 팔 가능성이 커진다는 뜻이다.

2010년식 기준으로 메이커별 평균 감가율은 르노삼성 19.8%, 현대 20.3%, 기아 22.0%, 한국GM 22.7%, 쌍용 27.8%로 조사됐다. 2008년식에서는 기아 34.3%, 르노삼성 37.7%, 현대 38.1%, 한국GM 39.6%, 쌍용 45.1%로 나타났다.

메이커별 감가율 최저ㆍ최고 차종 차이도 컸다.

현대차의 경우 2010년식 투싼ix 2.0 VGT 디젤 2WD의 감가율은 11.2%에 불과했다. 반면 2010년식 그랜저 L330은 25.6%에 달했다. 2008년식의 경우 싼타페 2.0VGT SLX의 감가율은 28.0%에 그쳤지만 현재는 단종된 에쿠스 JS380 프리미어는 절반 값도 못 받는 58.0%의 감가율을 기록했다.

기아의 경우 2010년식 중 쏘렌토R 2.2 VGT 2WD는 감가율이 16.1%에 그쳐 가장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는 차종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스포티지 2WD TLX 최고급형은 감가율이 30.7%로 높게 나왔다.

2008년식에서는 프라이드가 가장 좋은 값에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라이드 1.6 CVVT 골드는 출고된 지 3년이 지났지만 감가율이 22.6%에 불과했다. 오피러스 GH330 고급형 럭셔리는 47.3%로 프라이드보다 2배 이상 감가율이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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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제대로 고를 수 있느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사진은 장안평 중고차시장의 모습. <이승환 기자>
르노삼성의 경우 2010년식 SM5 명암이 갈렸다. SM5 LE는 14.8%로 가장 감가율이 낮았지만 SM5 SE플러스는 24.8%로 가격이 비싼 SM7보다 감가율이 높았다. 하지만 2008년식에서는 SM5 SE플러스가 감가율 32.9%로 가장 좋은 값에 팔 수 있는 차종이 됐다.

최근 들어 자동차 메이커들은 중고차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수입차 메이커들이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신차 판매를 지원하고 새로운 수입원도 창출하기 위해 중고차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7월 중고차 전문브랜드 `스타 클래스`를 론칭한다. 벤츠는 이를 통해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와 더클래스효성이 딜러점 브랜드로 팔던 벤츠 중고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중고차 매입, 이력관리, 정비, 할부금융 등을 모두 아우르는 판매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포함된 폭스바겐그룹도 `폭스바겐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중고차 할부금융 서비스를 시작할 채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고차 사업에 적극적인 수입차메이커는 크라이슬러와 BMW다. 두 메이커는 신차처럼 품질을 보증해주는 인증 중고차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증 중고차는 수입차 메이커가 신차처럼 품질을 보증해주는 차로 대부분 출고된 지 2년 이내다.

최현석 SK엔카 영업총괄본부 이사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인기 차종의 감가율은 낮은 반면 가격이 비싼 고급차, 수요가 많지 않은 비인기차, 단종된 차의 감가율은 크게 높아져 3년 만에 가격이 반 토막 나기도 한다"며 "일반적으로 국산차에서는 1000만~2000만원대, 수입차에서는 3000만~5000만원대 인기 차종이 중고차 시장에서도 제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신차를 구입하기 전에 감가율을 파악하면 나중에 되팔 때 손해를 줄일 수 있다"며 "감가율이 높은 차는 같은 값으로 좀 더 연식이 짧고 상태도 괜찮은 차를 고르려는 알뜰한 중고차 구매자에게 좋다"고 조언했다.

■ 감가율로 본 차종별 중고차 몸값은 ?

1년된 투싼ix `으쓱`…감가율 11.2%로 최저
푸조 407HDi `머쓱`…감가율 41.8%로 최고

"내 차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신차 구매자들이 차를 중고차시장에 내놓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관심사다. 조심해서 몰고 사고도 내지 않고 소모품도 제때 교환하는 등 애지중지 관리했더라도 상태가 나쁜 다른 차종보다 적게는 수십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덜 받을 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차를 중고차시장에 내놓거나, 중고차를 살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자동차의 감가율을 정리했다.

◆ 국산 경차ㆍ소형차

= 경차 비교 대상은 한국GM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올뉴마티즈, 기아 뉴모닝 등 6개 모델이다.출고된 지 1년된 경차의 평균 감가율은 17.0%에 불과하다. 준중형차 등 다른 차종들은 감가율이 20%대다.

2010년식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루브 고급형이 가장 좋은 값에 판매된다.

신차 가격은 1083만원이고, 중고차 평균 시세는 910만원으로 감가율은 16.0%에 불과하다.

2008년식에서는 기아 뉴모닝의 가치가 높았다. 2008년 당시 980만원에 판매된 뉴모닝 SLX 고급형은 3년이 흐른 현재에도 중고차 시세가 740만원에 달한다. 감가율은 24.5%다.

현대 베르나, 기아 프라이드, 한국GM 젠트라X 등 소형차 4개 모델의 감가율을 분석한 결과 2010년식 중 감가율이 가장 좋은 차는 젠트라X 1.2SX(18.1%)다. 신차 가격은 1075만원이고 중고차 시세는 880만원이다. 2008년식에서는 프라이드 1.6 CVVT 골드(22.6%)의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나왔다.

당시 신차 가격은 1254만원이고, 3년이 지난 현재도 평균 97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베르나는 단종 여파로 감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10년식은 21.1%, 2008년식은 42.2%다.

◆ 국산 준중형차와 중형차

= 현대 아반떼, 기아 포르테, 한국GM 라세티 프리미어, 르노삼성 SM3 등 준중형차 가운데 평균 감가율은 2010년식 21.3%, 2008년식 34.9%다. 출고된 지 1년된 차의 감가율은 모델 별로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그러나 3년된 차에서는 모델 간 감가율 간격이 벌어졌다.

2010년식 모델 중 감가율이 가장 낮은 차는 SM3 1.6 SE(16.9%)다. 신차 가격은 1540만원, 중고차 가격은 1280만원이다. 감가율이 가장 높은 차는 현대 i30 1.6 VVT(24.1%)다. 2008년식에서는 포르테 1.6 CVVT SI가 가장 감가율이 좋은 차로 조사됐다. 당시 신차 구입가격은 1546만원, 현재 중고차 가격은 1190만원으로 감가율이 23.0%에 그쳤다.

현대 쏘나타, 기아 로체 이노베이션, 한국GM 토스카, 르노삼성 SM5 등 중형차 10개 모델의 평균 감가율은 2010년식 22.0%, 2008년식 36.6%다. 2010년식 중 감가율 최저 모델은 SM5 LE(14.8%), 최고 모델은 토스카 L6 2.0 CDX(31.5%)로 나타났다. 두 차는 가격이 신차 가격이 각각 2430만원과 2408만원으로 비슷했지만 중고차 가격은 2070만원과 1650만원으로 420만원 차이났다. 2008년식에서는 로체 이노베이션 LEX 20(32.5%)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토스카 L6 2.0 CDX(44.1%)는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차로 나왔다.

◆ 국산 대형차와 SUV

= 현대 그랜저와 에쿠스, 기아 오피러스, 르노삼성 SM7, 쌍용 체어맨 등 대형차의 평균 감가율은 2010년식 23.5%, 2008년식 44.5%로 다른 차종들보다 높았다. 신차 값이 비싼 데다 중고차시장에서 수요도 적기 때문에 가치 하락폭이 컸다.

2010년식에서는 그랜저 Q270 럭셔리의 감가율이 17.3%로 낮았다. 신차 가격은 3182만원, 중고차 가격은 2630만원이다. 이와 달리 기아 오피러스 GH330 고급형 럭셔리의 감가율은 30.6%에 달했다.

또한 현대 투싼ix와 싼타페, 기아 스포티지와 쏘렌토R, 한국GM 윈스톰, 쌍용 렉스턴과 액티언 등 국산 SUV의 평균 감가율은 2010년식 21.5%, 2008년식 37.5%로 중형차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2010년식 중 가장 좋은 값에 거래되는 차는 투싼ix로 감가율은 11.2%다. 경차를 포함해 국산 64개 모델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스포티지 2WD TLX 최고급형은 감가율 30.7%로 출고된 지 1년 만에 가치가 크게 하락하는 차로 조사됐다. 신차 가격은 2440만원, 중고차 가격은 1690만원이다. 2008년식 중에서는 싼타페 2WD 2.0 VGT SLX가 좋은 값에 판매된다.

◆ 수입차

= 수입차의 경우 2010년식 차종에서는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인 미니의 감가율이 가장 좋았다.

2010년식 미니쿠퍼S 1.6은 감가율이 국산 경차보다도 낮은 15.6%에 불과했다. 혼다 올뉴 어코드 2.4(18.1%), BMW 528i(19.0%), 아우디 Q7 3.0 TDI 콰트로(19.1%)도 감가율이 10%대로 높은 값에 팔 수 있는 차종에 포함됐다.

반면 2010년식 푸조 407HDi 2.0은 감가율이 41.8%에 달했다. 출고된 지 1년만에 신차 값의 절반에 근접할 수준으로 가치가 하락한 셈이다. 혼다 레전드 3.7도 감가율 35.2%로 가치 하락이 큰 수입차로 기록됐다. 2008년식 감가율에서는 혼다 어코드 2.4가 30.9%로 가장 좋았다.

폭스바겐 제타 2.0TDI(31.0%), 미니쿠퍼 1.6(31.4%), 폭스바겐 골프 TDI(33.0%), 벤츠 C200K 아방가르드(33.6%), BMW X3 2.0d(33.9%), 미니쿠퍼S 1.6(34.5%), 볼보 XC70 D5(34.9%)도 중고차 가치가 높은 베스트 차종에 포함됐다. 이와 달리 BMW 750Li(64.1%), 혼다 레전드 3.7(63.7%), 렉서스 LS460 STD(61.0%)는 3년 만에 신차 값의 절반 이하에 판매되는 차로 나왔다.

■ 중고차 감가율 산정 어떻게

매일경제와 중고차업체인 SK엔카는 6월 중고차 시세를 기준으로 국산차 64개 차종과 수입차 41개 차종의 감가율(신차값 - 중고차시세 / 신차값×100)을 조사했다.

감가율은 신차를 산 뒤 가격이 내리는 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이다. 감가율 50%는 신차 값이 절반이 됐다는 뜻이다. 감가율이 낮으면 중고차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얘기다.

계산법은 신차 값에서 중고차 시세를 뺀 가격을 신차 값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서 산출한다.

SK엔카는 감가율을 책정하기 위해 직접 산정한 자체 중고차 시세를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이 시세는 SK엔카 웹사이트(www.encar.com)에 등록된 개인 및 딜러 매물의 가격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SK엔카는 시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등록 매물 중 가격이 허위로 기재되거나, 잘못 기재된 차, 크게 사고난 차, 옵션을 과도하게 장착했거나 튜닝한 차 등은 제외한 모든 매물의 평균 가격을 기준가로 정했다. SK엔카 시세전문가들은 시세가 실거래가격에 근접하도록 인기 차종, 매물 현황 등을 일주일 단위로 파악한 뒤 다시 가격 산정에 활용한다. 여기에 신차 할인 판매 등으로 매월 변동되는 신차 가격도 반영한다.

내가볼땐 중고차영맨이 덤탱이 씌우는 경향이 많은듯. 실제로 인기차종은 영맨들 마진이 가장 작다고함.

그나저나 똥스카야 뭐 포풍할인이 많았으니 당연한결과는 맞긴하지만. 실제 중고차 살려면 저거보다 쫌더 비싸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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