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작정 우긴다.

ex 1)

테스트 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일단 공신력 있는 테스트인지 의문

테스트 결과가 좋게 나오면 3류 기관도 최고의 공신력을 지닌 기관으로 변함

ex 2)

에어백망언

- 그럼 니가 저기 타고 한번 테스트 해보자. 차 뒤집어지는데 피할 수있나.. 무슨 레이서냐?

2. 현대차가 꼭 안전한 차를 만들어야 되냐?

- 안전은 상관없구나.. 그럼 왜 에어백 몇개 들어갔다면서 안전하다고 광고하냐? 허위광고냐?

3. 그전엔 저런 테스트 실시 하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준비하면 된다.

- 그럼 이전까지 현대차,기아차 구입한 사람들은 뭐니? 마루타??

2. 생각이 없다.

ex 1)

현대차 망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바보들아. 나라가 흔들린다.

- 누가 망하라고 그랬나? 잘못한걸 정당하게 비난하는데 망하면 그 회사가 잘못된거지...

비난하는 놈의 잘못인가? 가만보면 너희 현대차 직원들은 뇌가 없는거 같다.

ex 2)

현대차가 싸니까 그렇지. 현대차가 다른 수입차들처럼 비싸봐라. 더 좋은차 만들 수 있다.

- 아.. 그러셔? \'네임밸류\'는 어쩌고? 현대차가 BMW값이면 누가 거들떠나 보는가.

ex 3)

현대차만 잘못이냐? 독일차도 다 그랬는데 왜 현대차만 비난하나?

- 니들이 말하잖아. 현대 기아차 점유율 80%라고.. 그러니까 제일 많은 현대 기아차가 욕먹는거지...

ex 4)

잘 굴러다니는 59.11새끼가 탄다는 쓰레기 쏘나타나 이런 차들은 뭐냐?

- 조금있다 타다가 뒤지겠지

ex 5)

수입차들은 그만큼 부품 비싼거 쓰지 않냐? 수입차랑 비교하면 안되는거지.

- 그럼 왜 자신있게 수입차랑 비교시승을 할까? 하면 안되는거잖아. 진정한 프레스티지.. 뭐 이런 광고도 하면 안되는거고... 진정한 프레스티지에는 프레스티지 부품만 들어간걸까??

59.11 네놈 현대차 노예새끼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동 그만하고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