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는 추마스타일인데 전여친이 논현동에 살았거든 혼자.

클럽에 미쳐있을때 만났는데 군인일때라 휴가만 나가면 존나 클럽다녔는데

첨만나서 얘기 쫌 하고 놀다가 다음날 저녁에 클럽갔는데

새벽 3시쯤이었나? 어디냐고해서 강남할렘이라니까 보자는거야.

만났는데 자기네 집에가서 맥주나 한잔하재.

그래서 속으로

\'jesus clitoris!!!!!!!!!\'

하고 광속의 할렘쉐이킹으로 전여친집으로 향함.

내가 술을 존나리 못먹어서(지금은 나름 소주 한병은 먹음)

얼굴벌개져서 개소리 쇽쇽쇽하는데 전여친이 졸리면 침대에서 자래.

그래서 잤지, 시키니까.

그랬더니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존나 뻘쭘하게 누워있다가

살살 마주보게 몸을 돌렸더니 갑자기 포풍키스를 시전했음.

내혀 길이가 니네 신는 신발끈 만하거든.

그래서 존나 포풍키스와 유두를 집중공략한 젖가슴애무를 시전하니

"처음이니까 입으로해줄께. 밑에는 안되!"

?????????????????????????????????????

정남이 물류센터 폭동일으키는 소리를 하는거임.

암튼 그래서 입싸하고 쳐잤음.

그리고 몇번 포풍ㅅㅅ하다가 나한테 잘해주고 챙겨줘서 사겼는데,

진짜 가슴이 존나커서 파묻히면 숨을 못쉴정도였음..


그리고 사고방식이 존나 쿨해서

구강, 구강대비강(은뻥), 얼싸, 슴싸, 땡크질(슴가ㅅㅅ) 암튼 못해본게 없음.

한번은 회식하는데 같이 술먹다가 배아프다고 약국가자더니,

우리 매장근처였는데 매장에서 ㅍㅍㅅㅅ시전했음.(물론 그때도 입싸)


지금 간간히 연락하긴하는데 사진보니까 존나 살빠져서
(그전에는 좀 통통햇슴)

볼때마다 나의 심벌이 두근거림.


3줄요약
1. 나도 예전엔 풍족한 ㅅㄱ를 애무햇엇다.
2. 저는 외국 생활한 여자가 조아죠.
3. 다시 만나는건 좀 그렇지만 ㅍㅍㅅㅅ가 그립다 ㅠㅠ




차이야기 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