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9.1%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고 봤고 부유세 강화 등을 통한 세제정책 조정도 14.6%에 달했다. 교육기회 확대 등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12.0%), 대기업 초과이익공유제 등 제도개선(11.4%) 등도 방안에 꼽혔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값 등록금, 초과이익공유제, 부유세 등에 대해 부유하지 못한 계층의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법이나 제도로 동반성장 촉진제도를 강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68.9%가 \'부의 정당한 분배를 위해 국가개입과 제도 입법화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제도화에 찬성하는 계층도 20대(74.6%) 광주/전라(74.3%) 학생(75.6%) 월소득 201만~300만원(78.5%) 등으로 기성세대보다는 젊은 층에서 찬성률이 높았다.



라는 심보로 밖에 안보이는 구먼~

사실 이런것 보다보면 통계가 증명하듯이 라도가 급진적 사고로 좀 많이 까이지...
우리나라 입지적으로 라도에 산업단지를 많이 조성 할 수 없을 수 밖에 없음을 그들도 알지만
사실 목구멍에 들어오는게 없다보면 사회에 대한 반감과 적개심이 통계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고로 표출되는것 같아.

그렇지만 과연 초과이익공유제와 같은  조세법안을 개편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부의 분배가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까?
이론상 가능하지만 실제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봐 공산경제의 몰락이 그 큰 증거 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것은 그 누구라도 잘 알 고 있지.
그래서 내가 서두에 못버니 뺏기라도 해야겠다라는 말을 쓴 것이고

이것을 이미 다 알고 있는 부모세대들은 부를 자손에게 축척시키기 위해서  교육이란것을 시키지만
교육은 사실 무서운 덫이 하나 있어.
그것은 거시적 관점에서 사회화라 불리우는 사회의 일원이되기위한 교육이란 점이야

교육만 받으면 돈을 벌 수 있을 거란 생각을 갖은 대다수의 부모들은 사회의 나사와 같은 부속 하나를 키위기 위해
그 큰 댓가를 치루고 있는 거야 참 거지같은 일이지...
사실 공장에 있는 나사통엔 항상 값싼 나사들로 가득한데 말이지...

얼마전엔 더 병맛나는 얘기를 들었어 
중학생의 꿈이 삼성맨이래... 부모는 아이의 생각을 지지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아이의 부모에게 물었지
애의 꾼이 삼성맨이라는데 왜 다그치시지 않으십니까? 하고
그랬더니 그 부모라는 사람이 하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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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 5 천 주고 독일차 졎만한거 아방이급 산 새키  병신이네.

6~ 7 천 주고  소나타만한 독일차 산 새키도 병신이고..

2~ 3 천 주고 쏘나타 털보지 디아이 사면,,,

다 ~ 바를거 아니냐?

ㅋㅋ 생각만 해도  몽구 형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