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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험기]보디가드 였던 그녀....part2

123(121.50) 2011.07.04 13:32:27
조회 243 추천 0 댓글 3


그렇게..얼마가 지났을까...오바이트 한번을 한번을 하고 나니...정신이 좀 깨더군요..

몸은 그래도 좀 비틀대는 상태..

밖으로 나와보니..아직두 침대에 누어있는 그녀..


청바지에..몸에붙은 흰색 라운드티...그리고 무스탕...

청바지가..관건이군...

겉옷을 벗기고....혹시나...그래도 보디가드라니....깐... 예상치 못한 반격이..좀 두려워...

그녀의 곁에..눕습니다...

보면 볼수록....입술이..참..탐스럽습니다....

살포시 훔쳐 봅니다...헐...보드랍습니다..마치 생크림처럼....앵두같은 입술이...제입으로 쏘옥...

근데....입을 안열어 줍니다..ㅡㅡ;;;

아...

아...

이럴땐...간지럼이 최고져.ㅡ.ㅡ;;


간지럽힙니다...

"아~...제발..."

하고 입을 여는 순간..침투 합니다..

그녀의 입 구석 구석을...혀로..대청소를 해줍니다...

술을 상당히 마셨는데도..그녀의 입술이..답니다...

입술이 달다 라는 말....뻥이 아니고..정말 달콤합니다.ㅡ.ㅡ;;


그렇게...살포시..키스를 하며..그녀의 티를..대롱대롱..말아 올립니다..

고개를 들어주는 그녀....이때 비로소..100% 확신을 하게 됩니다...


아..그런데.....

그녀...복근이 있습니다...

왕자가...선명하게......

뜨억.....순간 코피 쏟을뻔...

모업장이후로..두번째 접하는..복근....


갑자기..급...흥분..열광...그리고..그녀가 왜이렇게..사랑스러워 지는지...

브래지어를 해제시키고...그녀의 목과..가슴을...손으로 가볍게..아니..손가락끝으로...선을 그리며..

내려갑니다...그리고..입술과 함께...계속..그녀의 상반신을..어루만집니다...


"하..하지마...나...간지럼..마니타...아잉..."


요요요...진짜...입에 쏙 넣고 싶다는 표현???

가오가 좀 빠져서..표현은 못했지만..정말..그런 기분이 드네요...


여기서..저저..청바지만 벗기면..되는데...

역시나..여자들..스키니진...제발...좀..입지 맙시다...

술취하면..그거 을매나 벗기기 힘든지 아십니까...

그거 벗길 힘으로...메인게임에 쏟아 부을 수 있도록..여자분들..제발...치마를 사랑합시답...


땀삐질 삐질... 자연스럽게 우케 탈의 시켜볼려고 했는뎁...

그녀가...일어나서..손수 벗습니다...

좋습니다...이젠..머..거의...바치겠다는..강한 의지져...

혹시라도..제가 벗기다가..다칠까바..상대를 보호하려는..보디가드의 직업정신...

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몸을 가릴것 하나 없는 그녀는....그동안 제가 봐왔던...그 숱한 여인네들의 모습을...싸그리..

초기화 시켜주십니다...

긴다리...그러면서도..튼실한...아니..근육질의..허벅지는..마치 무용수의 그..허벅지와도 같고..

상체는.모 말할것도 없는 복근과...평균 b-정도의 가슴...


술김이었겠지만..정말..침 흘렀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그녀를 공격합니다....

난생 처음...발가락 애무도 해주고...그녀의 발끝부터..목까지...하나하나..혀에 새기듯이...

그렇게...그녀를...달구어 갑니다..


"아~...하....아~~하...아..나..넘...간...아~지...러워..."


이미 그녀의 소리는 외국말인지..우리말인지..저에겐 들리지도 않고...

겨우...그녀의..

"이...제...하아...정말....아아~~그..만.."

소리를 듣고 나서야....

그녀와 하나가 되기위해..몸을 일으키니..제몸은 온통 땀범벅...

취기에 뜨거워진 몸에...보일러 열기에...그녀의 체온까지..


그녀를..침대 가장자리로..땡기고..전..침대앞에..서서.....

그녀와 하나가 됩니다....


그순간...짜릿한 전율....이 온몸에...퍼집니다..아..이 쪼임.......찹쌀과도 같은..이..쪼임..

눈앞에는..그녀의 복근이..제가 움직일때마다...선명해졌다가..희미해졌다를 반복.....

살아있는...그리고..그녀의 느낌을...그녀의 상태를 생생히..표현해줍니다..


정말..잠깐동안 멍하니...멈추고..그녀의 복근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그녀가 민망한듯..저의 허리를 잡아 끕니다..

천천히..그리고 끝까지...그렇게..그녀를..제 온몸에 느낍니다..

조금씩....조금씩...정말 오래도록...그녀를 느끼고 싶습니다..

하지만...제맘과는 달리..벌써 소식이....

안되는데...안되는데..하면서도...이미 제몸은 기관차..가 되어버린지..오래...


*(&(*^*&(%^&*%$&^$&^$^%#$%^#&*(*&(*&((


나:미안해....


정말..처음으로..나도 모르게..뱉어버린 말...

그런..저를..웃으며 꼬옥 안고...볼에..뽀뽀를 해주는 그녀.....


그렇게....유난히 뜨거웠던..그 겨울밤은....흘러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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