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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험기] 극장&car With 보디가드

123(121.50) 2011.07.05 17:17:52
조회 121 추천 0 댓글 1


사람이란..누구나가..촉이라는것을 가지고 삽니다..

그리고..그촉이..유난히..강하게...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풋풋한 로맨스...보디가드와의..사랑이라는..다소 특별한 만남을 생각하고 있던 저는..

불현듯....오늘...그녀와 오래갈 수 없음을 느낍니다..

이러다가...붕가붕가를 위한..만남이 되어버릴 지도 모른다는 촉...

물론..누구나가 꿈꾸는 만남일지도 모릅니다...하지만..아무리 엔조이라 할 지라도...

서로간의 스타일에 대한 배려나..존중...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암튼....그날 그녀의 일이 끝나고...만났지요...

그리고..만나자마자 물었습니다..


나:왜그랬어?

그녀:머가?

나:아니 아까 낮에...

그녀:하고 싶어서. 이상해?

나:글쎄.. 한번도 그랬던 사람이 없어서...약간 당황했어.

그녀: 솔직한게 좋지않아? 전에 얘기했던거 같은데..

나:음..

그녀:왜그래..?쑥맥처럼...저번에 나는 생각지도 못한것을..자긴 해노코..(아마도..그...잘못된 구멍..)

나:헛...그건....

그녀:영화보자..머볼래?

나:어어엉...


그렇게...강남의 한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갑니다..


남들처럼 팝콘도..사고...음료도 사고...극장을 들어갑니다..

조명이 꺼지고...영화가 시작이 되고...영화의 제목은 음란서생...

중간에...오달수가..한석규에게...자세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대필을 하고있는 나이든 노인을..

여자삼아....바로 그부분..남자가 남자를 상대로..시범을 보이는데...그거..은근...이상하더군요..기분이..

그때 그녀의..손이...제 허벅지에서....서서히..안으로 옵니다....그리고..움켜잡습니다..

불끈해있던..저... 그녀가 말합니다..


그녀: 역시..자기...내생각이 맞는거 같아..변태끼있어..

나: 아니거든..

그녀: 이건...그렇게 말안하는데?

나:.....그....건.....자꾸 아까 낮에 그게 생각나서....

그녀: 좋았어?

나:모르겠어...불안하면서도...그게 자극이 되서 흥분되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녀의..손은...떠날 줄을..모르고...계속...만지작...만지작 거립니다..

전..연신..옆좌석의..다른 사람이 신경쓰여서...그녀의 손을 최대한 가리려고...애써보지만..

겉옷이 있는것도 아니고....ㅠㅠ


시간이...흐르고....한석규가...이범수를...상대로...자세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탁자위에..축소된 남정네..둘도 나오네요...

그녀가 속삭입니다..


그녀:나.. 저런 자세도 해보고 싶다..


진짜...혹시나..옆에서 들을까 무섭습니다...

전 대답을 하지요..


나: 난..생김새상... 저자세 안되...구부러지질 않아..이게..

그녀:구부리면..부러지나??

나:그건 모르겠고... 졸라리..아플거야...

그녀:아프면서..한편으로 기분좋겠다..그치?

나:.......

그녀:사람만 없었으면....*아 줄건데...

나:.........

나:..제발..우리...짐승은 되지 말자...

그녀: 왜 그런거 한번도 상상해 본적 없어?

나:누구나 상상이야 하겠지...하지만 사람이 마음대로 다 하고 살면...어케되겠어?

생각해바...여기 이 수많은 커플들이...영화 상영중에..다 그러고 있다고 상상해바....

ㅡㅡ;;

그녀:와...자기 완전 대박인데?정말 그럼....아..생각만해도..

나:..ㅡㅡ;;;


그때...누군가의 눈길이..느껴집니다..기지개를 하는척...옆을 보니...저희쪽을 힐끔힐끔 바라보는

옆자리의 남자...

제길..이럴줄 알았다....

그녀의 손을..살포시...잡아서...땡겨 봅니다..


그녀: 싫어?

나:아니...옆....에....


그녀가 힐끔 봅니다..

그러더니..다시..저를 잡습니다..

전..놀래서 그녀를 봅니다..


나: 본다고...

그녀: 보라그래.

나:.....


그리고..그녀는...계속..그남자를 봅니다..ㅡㅡ;;;


결국...눈을 돌리는 남자...대단...ㅡㅡ;;

보디가드라 그런가? 겁도 없는데....정신줄도 없는거 같고....



암튼...그렇게..극장을 나옵니다...일어서는데...자꾸...제..아래에 느껴지는 뻐근함..ㅡㅡ;;

차를 탑니다..


나: 어디가?

그녀: 자기 집


전...차를 몰고..저희 집앞으로 갑니다....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려하는 순간..그녀가 말합니다..



그녀:주차장으로 들가지말고..저쪽에 그냥 차대..

나:왜?집에 안들어 갈거야?

그녀:웅..그냥 저쪽에 대 .얘기좀 하다가자


차를 대고..시동을 끕니다....

그리고...잠시..적막......


그녀: 내가 이상해?

나:아니..그건 아닌데...우린 아직 만난지..그렇게 오래 된 사이도 아닌데..느낌은...결혼한지.10년된

부부 같아..ㅡㅡ;;

그녀:싫으면 언제든지 말해..

나: 아냐..그건 아니구...

그녀:카섹 해봤어?

나:......


해봤다고 해야할까...아님..모른척 안해봤다고 해야하나.....

안해봤다고 하면..분명...새로운 경험 어찌고..하며..하자고할거 같은..느낌..


나: 해봤어..1번..

그녀:난 안해봤는데..

나:거짓말..

그녀: 정말이야...우리 해볼래?

나:여기서???여기 사람 은근 마니 지나다녀...

그녀: 그럼 어디?

나:......



이젠...포기하기에...이릅니다...거부할경우..나올말이..뻔하기에..


나:차라리..그럼..주차장으로 가자..

그녀:거긴..스릴이 없을거 같은데...

나:한번만 봐줘...나도 양보했으니깐...그리고..여기 우리동네라..혹시라도 아는 사람 보면...

그녀:알써 알써..


그렇게...지하 주차장으로...갑니다..


나:뒷자석으로 가?

그녀:아니..


그녀가..다가옵니다...그리고 전...맘을 단디 먹습니다...제발...누구한테..걸리지만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이...느껴집니다....서로가..서로의 입술을 탐닉합니다...

때때로..지나가는 불빛에...흠칫 놀라 눈을 뜨곤 하는 저...

다행히..들어오는 차들은 없습니다..

어차피...맘먹은거...다른 차 들어오기 전에 끝내는게...속편하지 말입니다..

그녀의 고개를 눌러..차운전대..아래로..당깁니다..

벨트가..풀리고....

그녀가...머금습니다....그 작디작은..앵두같은 입술로...

고개를 들었다...내렸다....그녀를 위해...제 좌석을..조금 뒤로 젖히고..의자도 뒤로 뺍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려하지만...그녀의 머리카락에...가려져..잘 보이지 않습니다..

머리를 쓸어 올려...잡아줍니다...

그녀의 침이..느껴집니다....그리고..정신줄은...서서히..안드로메다를 거쳐..홍콩으로...갑니다..

그녀의...가슴을 만집니다..

블라우스의 감촉이..너무나 부드럽네요....등뒤로 손을 넣어...브래지어의 후크를 풀고..

한손에...움켜집니다..

그리고는 서서히...쥐었다...풀었다...때로는 손가락으로..원을 그리고..때로는...팅기기도 하면서..

유륜에...닭살의 선명함이..느껴집니다...

조수석의자를..완전히 뒤로 젖힙니다...그리고...그녀의...ㄱ ㅅ을...머금습니다...


지금부터..전...정신이 반쯤 나간..미친넘이..됩니다..

차가 약간씩..흔들리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그녀의 바지위를...더듬어 봅니다...

근육질의..허벅지와...바지촉감이..어우어져...묘한..기분이 납니다...

벨트와..바지후크를 풀고..손을 넣어 봅니다..

그러자...그녀는...저를 위해...본인이 스스로..바지와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걸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그녀도..저도...거칠어져 가는 숨소리...

"조금만...천천히..."

그녀에게..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이미...젖을 만큼..젖어있는...아니..어쩌면...아까 극장에서부터..젖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녀도 나만큼이나..상대가 흥분되어 있으면..본인도 흥분하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그녀의 아래도...애무해주고 싶지만...도저히..자세가 안나옵니다..

그래서..택한게...손가락..애무...엄지손가락으로는 그녀의.,,크리를....

그리고..중지는 이미 그녀와 합체한지..오래...

"아.....아..."

이여자와....정말..이러고 놀다가는..저도..변태스틱..해지는건...시간 문제일거 같습니다..

문제는..저도...한편으로...는..흥분되고..기분이 좋아진다는거져..

그녀의 다리에 걸친..바지와..팬티...를...한쪽에..제낍니다....나머지한쪽에..팬티 대롱 대롱..

그렇게..조수석에서...하나가 됩니다...

근데...이거....띠불..영화에서 보는거랑...마니 다릅니다..졸 자세도 안나오고...그녀가..힐을 들어..유리

쪽으로 다리를 들어보지만...깊게 들어가지도 않고....자꾸 글로브박스(다시방)에 걸리고..ㅡㅡ;;

남은 졸...힘들어 죽겠는데....그녀는...좋다고...괴성을 지릅니다..


"아~~아~~ 좀 만...더...깊게..아~그거...그래..그거.."


ㅡㅡ;;

아까 뒤로 가잘때..좀 가지...제일 시로라 하는 바지입고...앞에서..이 무슨..개고생...

바로위가..우리집이구만..ㅜ.ㅜ

차는..들썩 거리고...저는...연신...불빛만 보이면...뒤를 쳐다보고...그녀는..소리를 질러대고..

그래도..사내녀석이라고....흥분은 되고....

그렇게...."질퍽~~질퍽~~"....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하아~~~악.....아~~~"

그리고....드디어...다가오는 절정....클라이 막스....카타르시스..


^%%$^%$^%^$#%$#%#%$#%^^%&%^&^%&




땀은 비오듯...쏟고....팔은 후덜덜거리고.....기운은 한개두 읍공....

그녀의 가슴골과..허벅지에도...땀이 송송......

겨울도 아닌데....차유리창에는 서리가 끼어 있고..ㅡㅡ;;



아...이..뒤처리..우짤....

아..사은품으로 받은...물티슈가 있구나....

암튼..그렇게...대충...마무리를 하고....도저히 힘이 없이..풀썩...제자리로 돌아오니..


그녀: 이게...이런 기분이구나...

나:......좋아?

그녀:웅...왜 사람들이...이런걸 좋아하는지...알겠어...오픈카였음 더 좋았을텐데..

나:............


아...띠불...데려다 줘야 하는데.... 데려다 줄 힘이 없습니다....다리가..후덜덜.....


그녀: 체력이 그렇게 약해서..어따가 쓰냥?

나:미안타..ㅡㅡ;;;


결국...그녀에게...미안하다고..거듭 사과를 하고...택시를 태워서...보냅니다...

혹시..가다가..택시기사랑...또 하는건 아니겠져?ㅡㅡ;;




ps: 그뒤로...머..dvd방을..비롯해서...학교안.....집앞..공터....다수의 경험을 했었져..

애무만 했던 적도 있고.....지금 생각하면...정말...전...미친넘이 되어가고 있었다는....

결국....이번에는..그녀가 먼저...이별을 통보했지만..

전...슬프거나...섭섭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그녀에게..전..벅찼거든요...

부디..속궁합..잘 맞는 남자를 만나서..행복하길....정말..그 어느..여자보다도...진심으로..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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