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1)

"노동자들은 모든것을 부정하고 있었다. 즉 그들은 국민은 자본가 계급이 만들어낸

것이고, 조국이란 노동자 계급을 착취하기 위한 부르주아의 도구이고, 법률의 권위란

프롤레타리아를 탄압하는 수단이며, 학교는 노예와 그 소유자를 사육하기 위한 시설이고,

종교는 착취당하도록 운명지어진 민중을 백치로 만드는 수단이며, 도덕은 어리석은

양들의 순종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 A.히틀러, 나의투쟁中 -

메모2)

"인간이라는 것은 혼자서 지껄이고 잇으면 언제나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갖게되기

마련이지만, 대중의 세력권에 들어가면 어째서 그렇게 갑자기 그것을 잃게 되는것인지

알수 없는 일이였다." " 자기 민족과 마을, 고향에 대한 그들의 투쟁은 무의미하고

불가했으며, 부자연스러웠다. 사람들은 그들을 그 악덕으로부터 일시적으로 회복시킬수

있었으나, 그것은 수일, 기껏해야 수주일에 불과했다. 그 후 전향했다고 생각되는 자를

만나보면, 이미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 있었던 것이다."

- A.히틀러, 나의투쟁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