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나다

또 병신 삽질하는 소리하고 있네. 병신들아, 센서가 위험해서 못달면 더더 센서로 감지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같은 건 왜 달고 다니냐?? 자동주차장치는 왜 만들고???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센서가 잘동안해서 위험하지만 스마트 크루즈는 완벽한 센서고, 자동주차장치는 더더욱 안정한 장치더냐?

2011.08.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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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시티 세이프티 기술...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자동차가 자동으로 서는 당시로써는 신개념(?)의 사고방지 안전기술이었음.


물론 볼보에서는 사전에 수백(?)은 테스트해서 충분히 상용화 하다고 생각했기에 상용화 했을것이고...
당연히 자신있었기에 수십 수백명의 내외신 기자들을 불러놓고 야심만만하게 시연회를 염


결과는???


장애물이 있을때 자동 브레이크..........................는 조까고 그대로 꼴아박아버림



볼보의 해명으로는
[볼보는 1시간 뒤 현장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 400차례 이상 시티세이프 기능을 테스트했지만 한 번도 오류가 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날 오전에 테스트할 S60의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돼서 급히 충전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에러메시지가 뜨는 등 오류가 발생한 것이 시티세이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인 것 같다. 자세히 조사해서 나중에 원인을 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국내판 자동차 언론에서 소개함.





응? 안전의 볼보에서 저게 왠말이니??


센서... 엄밀하게는 어떤종류가 되었건 한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이 많아질수록 불량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

부품 1개로 만들어지는 제품이라면 부품 1개의 불량만이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겠으나..
부품 10개로 이루어지는 제품이라면 부품 10개중에 한개만 불량이 발생해도 완제품의 불량이 될 수 있겠지?
부품 100개로 이루어지는 제품이라면 부품 100개중에 한개만 불량이어도 완제품의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거다.

그럼 센서의 수가 많아지는 어드밴스드의 경우에는 어떻겠냐?

ㅇㅋ?

이새끼 뭐 사회생활을 해 봤어야 이런걸 알지....
너이새끼 38먹고 직장생활 제대로 된거 한번도 안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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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좀 첨언하자면....

마찬가지 이유로 기본 차량에서 크루즈 컨트롤 지원안하는데..
연비 좀 높여보겠다고 억지로 야매로 사제 크루즈 컨트롤 쳐다는 새끼들....
까딱 잘못하면 바로 황천가는 지름길이라는거 명심했으면 한다.

하다못해 제조사에서 보증조차 안하는 카센타표 크루즈 부품 달았다가 오작동해서 뒈지면....
암담하다 암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