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노래나오면 무조건반사적으로 튀어나옴ㅋㅋㅋㅋㅋ

긍데 기억은 안ㅋ남ㅋ

암튼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라는 문구가 개정전의 문장이였긔....

나는 물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별 반대는 아닌데,

좀 해석하기 나름이라는게...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

저 문구는 들어가야지ㅇㅇ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자칭)국가기 때문에 "민족"이라는 단어도 별 문제 되지 않음.

그리고 당연히 어느나라나 자기 나라 위해 봉사하라는 문구 들어가 있긔... 그정도로 해석ㅇㅇ

고로 저 문장 패스.

문제는 그 뒷 문장인데...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글쎄... 과연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이라는 문언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저건 파시즘의 여지가 있음.

우리가 지향하는 이른바 "근로발 21세기"를 돌아보면 알겠다 싶히..

문언 그대로 라면

"나는 대한민국사람으로써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했기 때문에"

이민 같은건 매국노(?)

라고 해석도 가능한거지.

물론 다른 시각으로 볼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그럴 여지가 있다는거ㅇㅇ

그리고 전범국가의 태도를 돌아보면

나치나 쪽발이말이야...

긋마들 다 이 레퍼토리였음.

"위대한" 황국신민 or 게르만의 피 - 여기까지는 민족자긍심으로 해석 해도 되ㅇㅇ

"열등한" 다른 - 파시즘.

완성형.

쪽발이 버전 - 위대한 황국신민으로써 열등한 핏줄을 가진 다른 동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천왕께 충성을 다하자

나치 버전 - 위대한 게르만족의 자손으로써 열등한, 2류 인류인 다른 종족을 제거하기 위해 조국에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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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볼수도 있다는거지.

지금은 개정됬으므로 상관 ㅇ벗지만 ㅋㅋㅋㅋㅋ

자 우리모두 김정일 개새끼!!! & 쪽발이 개새끼!!!

차이야기 곱등이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