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원할한 통치를 위해 조선총독부에서 1927년 내부적으로 발간한
조선인의 사상과 성격이란 책에 수록

조선인의 국민성,민족기질
1.표면적, 형식적인 것을 즐긴다.
2.부화뇌동
3.비겁합,회색,보신술
4.이기적 판단
5.진지함이 결여
6.감격성 결여
7.의뢰심이 강하고 보은성이 결여
8.감각이 무디고 인내심이 강하며 울어도 진짜 감정에서 우는 것이 아니다.
9.각 도 사람의 성격
  평안도 사람들은 성질이 강경, 용맹하여 군인에 적합하다.
  전라도 사람들은 성질이 사행, 요행을 노려 기예나 미술공업에 능하다.
  충청,경기도 사람은 지모변재에 능해 정치에 적합하다.
  경상,강원도 사람들은 순후 절박하여 문학의 재능이 있다.
  황해도 사람들은 이재에 우수해 상업에 적합하다.

조선인의 성격관
1. 사상의 고학성 유동성 결여
2. 사상의 종속성, 모든 사상은 종속시키고 독창성이 없다.
3. 형식주의, 도덕, 윤리상 형식을 중요시하고 실질은 추구하지 않는다.
4. 당파심.조선인이 다수 모이면 자연히 당파를 결성하고 파쟁을 벌인다.
5. 심미관 결여.
6. 관용, 대범함. 일본인과 비교해 이 성격은 칭찬할 특성이다.
7. 낙천성 . 그 원인으로 유장한 성격, 본분을 지키는 성격

조선인의 습속
선량한 것
1.조상숭배
2.어른존중
3.노동습관이 근면함
4.조선인 학생의 일본어 숙달
5.피부노출을 삼가는 것
6.추위,더위에 견디는 습관
7.건강한 습관. 여성의 자세가 바르고 치아가 튼튼한 것.

불량한 것
1.위생관념이 결핍해서 생기는 불결한 습관
2.공중도덕의 결핍으로 생긴 습관.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것 등.
3.집에 인사도 없이 들어오는 것. 외국인에게 물건을 고가로 파는것 등.
4.조혼습속



그외:
1.얼굴이 담뱃대 처럼 길다
2.공사를 구분 못한다
3.활달하고 붙임성이 좋다.하지만 자제와 절제를 모르는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