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존나 핥는데 이년이 먼저 내 바지속에 손을넣더라
그래서 나도 시발  밑에 손가락질좀 했지
존나 젖어있더라고 시밝 흥분 존나되고
손가락질좀하다가 다시 가슴 손으로 잡으면서 빨라고 하는데 손에서 시발 보징어냄새가 존나 올라오는거야 좆같은거
아 시발 갑자기 거북이가 등껍질속으로 들어가는것처럼 내자지도 자지껍질속으로 들어감
성욕도 떨어지고 아무래도 여기서 떡치는건 좀 힘들어보여서 걍 브라자 끈 채워줄라고 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존나 부끄러워하면서 내가 하겠다고 나보고 눈감으라고 이지랄 하더라고
그러면서 내가 실눈뜨는거같다고 내 손잡고 두손으로도 눈을 가려주는데
씨밝 또 내손 얼굴에 대니까 보징어냄새가 존나 올라와서 토할거같은데 말할수도없고
30초동안 입으로 숨셨음
그리고나선 이제 집에가서 자자 하고 가는데 이년이 자연스럽게 팔짱끼대
캐년이 내 곧휴를 가졌다고 나를 가졌다고 생각하는건가 생각이들면서 불쾌한거야
보징어 냄새나는 손가락을 그년 코구멍에 넣고싶더라고
그리고선 아파트에와서 개는 개네집으로 나는 우리집으로 들어와서
손가락 비누로 존나 씻었는데도 냄새가 생각보다 안사라지더라고
존나 씻어도 비누냄새랑 섞여서 더 좆구린냄새남
밤새 자면서 부랄긁어도 이냄새는 안날듯
하여튼 그리고나서 잤는데 다음날까지 냄새 계속난듯

결론:보징어냄새나는년은 먹지말자 공원떡은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