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란 !!

하루 아침에 완성 되는 것이 아닌데.

이곳 겔방은 아주 기술을 우습게 안다.

뭐 심심하면 땅콩이라고 ..보령미션을 아주  무슨 걸레처럼 까는 글 보면  그저 우습만 나온다.

그래도 자동변속기을 가장 먼저 실용화 한 회사 이다.

그리고 역사가 있다.

그렇게 허접한 기술로 백년을 달려 왔겟어 !

물론 .. 좀 장난치는 느낌은 있지만 .6 에서 ~~

뭐 좀 굼뜨는 것 거기에 적응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 !

무엇 이던지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그만큼 빨리 망가 지지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 장단점 다 있어.

음 ~~ 그리고 위의 사진 조종핸들 보시면 알겠지만  .

오른쪽은 회전수 /왼쪽은 회전력 조절을 아주 용이하게 조절하는 방식이지.

어때 좋지.

저회전에서 고 회전력 // 고회전에서 고회전력 . 아무튼 운전자가 원하는 방식데로 마음껏 변속기 조절핳 수 있다.

요런 기본 원리를 갖추고 있는 기술이 진정한 기술이야 . 좀 늦고 빠르고 그것은  회사별 특성이지 .

즉, 변속기 기능과 성능 셋팅 차이지.  별다른 것은 아니여.

괜히, 경쟁 차종 회사에서 그것을 문제화 시켜서 혼란을 주니 그게 더 문제여!

하여간, 차는  직접 시승 하던지. 아는 지인이 자기가  구입 하고자 하는 차 운행하면 시승 하던지.

하루 렌트하여  한번 운행 해보면 제일 좋지.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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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티바가 가격이 좀  비싸지 !!

그래도 그 급에서는 그렇게 떨어지는 SUV는 아니다.

함  다가오는 겨울철에 직접 경험 하여바 ..

윈스톰 4륜 경험으로 보면 ..확실 하더라.

오프로드  고것은 ..국산차 어느 SUV든 불가능 ..단지 비포장 도로에서 좀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됨.

다시말하지만 .기능이 있다고 성능이 확실히 발휘 된다고 생각하면  아주 위험 합니다.

바로 긴 세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긴 역사가  의미하는 이유를 알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