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루이비통은 매장 관리가 유별나기로 유명하다. 매장 직원 한 명당 고객 한 명을 상대하는 \'1대 1 고객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예컨대 루이비통 매장 직원이 10명이면 출입 가능 고객수도 10명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주말이나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루이비통 매장 밖에 \'줄서기\' 풍경이 펼쳐지기 십상이다.

모 대형 백화점 VIP 고객인 김모씨(42·여)는 "루이비통 쇼핑을 하기 위해 매장 밖에서 기다린 적이 여러 번 있어 불편했다"며 "요즘에는 미리 매장에 연락해 대기 여부를 확인하고 한가한 시간에 방문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명품족 한모씨(여)는 "오랫동안 기다리다 매장에 들어서면 물건을 반드시 살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루이비통은 유독 한국에만 출입 제한을 엄격히 적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9/19/0922418450.html

한참 기다렷다 들어가면 무조건 살수밖에 없다는 마인드 쩐다
매장년들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 ㅉㅉ

한줄요약 : 비싼돈내고 매장밖에서 굽신거리며 대기하는 된장년들 답이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