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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갤분위기를위해 내가 떡썰좀 푼다

ㅇㅇ(112.219) 2011.11.01 10:08:08
조회 213 추천 0 댓글 2

 

 ………몸은 피곤하다.
 그런데,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
 몸 여기저기 난 상처가 욱신욱신 아파서,숙면을 취하려고 하면 의식이 어중간하게 깨버리기 때문이다.

 침대 안에서 시계를 본다.
 오전 3시 지났나───벌써 다섯 시간 가까이,깊은 잠과 선잠의 경계 상에 있다.
「……젠장,못 자겠잖아」
 자고 싶어도 잘 수 없다,는 건 고문에 가깝다고 본다.

 틱,틱,틱,하고 시간을 새기는 초침의 작은 소리가 신경에 거슬린다.

 틱,틱,틱,틱,틱,끼이,틱,틱,틱,틱──

「에──_?」
 지금,시계 초침 소리에 묻혀,무슨 소리가난 것 같다.
 문이 열리는 소리 비슷한데,이런 시간에 누가 들어온 거지?

 또각,또각,또각.

 아니,틀림없다.
 누군가 방에 들어와,이쪽에 가까이 오고 있다.
「─────」
 누구지……이런 야심한 시각에 찾아올 사람이라면,그것은──── 알퀘이드

 

「자───일어나,시키」

 귓가에서 소리가 났다.
 어젯밤───잠에 떨어지기 직전까지 듣고 있었던,잊기 힘든 여자 목소리가.


「알……퀘이드───_?」
 침대에서 상반신만을 일으키고,빛이 없는 방을 둘러본다.

「안녕.건강해 보이니 안심이네」
 알퀘이드는 촉촉하고 깨끗한 눈으로,그렇게인사를 해 왔다.

「너,안녕이라니───」

───어째서,이런 곳에 찾아온 거지.

「이상해? 내가,시키한테 찾아온 게_?」
「이상하다니,그야 당연───」

───하지도,않으려나.
 생각해 보면 밤은 그녀의 시간이니까,어디있어도 이상한 일은 아닐지도,모르겠다.

「시키야말로 이상한 거 아냐? 모처럼 내가왔는데,계속 누워만 있을 거야_?」
「아아───그렇지,잠깐───기다려」

 침대에서 나와,일어선다.

 

───그때.
 휘청,하고 몸이 기울더니,침대에 주저앉아버렸다.

「어───라_?」
 뭔가,이상하다.
 머리 뒤쪽에 피가 몰려,시야가 조금 뒤틀려 보인다.
 어쩐지───

「진짜.어쩔 수 없네,시키는」
 알퀘이드가 곁에 온다.

 ,__
 그녀는 내 눈 앞에 서서,어쩐지,빨간,눈을.

「그렇게 있으면 아무 것도 못하잖아? 자,빨리 일어나서,그 손가락으로 날 만져봐」

 ……알퀘이드의 목소리가,귓가에 들린다.

───뭐하는 거지,난.

 알퀘이드가 눈앞에 있는데도,시선은 알퀘이드의 얼굴로 가 주지 않는다.
 어떻게 된 거다.
 분명히 알퀘이드의 얼굴을 보려고 하는데,시선이 움직여 주지 않는다.

 모양이 좋은,부드러워 보이는 가슴.
 가늘고 잘록한,꼭 껴안고 싶어지는 허리.
 살짝 빨간,요염함을 띤 윤기나는 입술.
 너무나도,여성을 느껴,강하게,자신이 남자라고 의식시키는 부분밖에,눈이 움직여 주지않는다.

「잠깐────」
 핑,하고 의식이 튕겨나간다.
 어쩐지───이상하다.
 가슴이 답답하고,머리 속이 새하얗다.
 마치 심장이 멈추어 있는 듯이.

「───그렇구나.시키,혼자선 못 움직이네」

 알퀘이드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가볍고 부드럽게.
 침대 위에 앉은 날,알퀘이드는 양손으로 감싸듯이 꼭 껴안아 왔다.

「아────」
 두근.
 심장이 멈추어 있는 주제에,가슴 안쪽이 동요한다.

「시키 심장,터질 것처럼,두근두근 뛰고 있어」
 알퀘이드의 목소리가,고막에 빨려든다.
 아니,실제로────저,요염한 입술이,내 귓불을 깨물고 있다.
「으………_!」
 그저,저 빨간 입술에 귓불을 물렸을 뿐인데.
 그것뿐인데,
 가슴을 얻어맞은 듯한 충격이 내달렸다.

「알……퀘이드……」
 내 품에 안겨 있는 알퀘이드를 밀치려고 팔을 움직인다.
 하지만,팔은커녕 손가락 하나조차,까딱하고움직이지 않았다.

「아앗……윽───」
 몸이,움직이지 않는다.
 그 사실을 안 순간,호흡이 한층 더 빨라졌다.
 어째서 움직이지 않는지,어떻게 하면 움직이는지 따위는,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이 상황에서 손발이 안 움직인다는 사실이 너무도 음란한 느낌이 들어───이성을,급격히 발화시킨다.

「흐-응────그렇구나.시키도 참,나한테 욕정을 품고 있지」
 쿡,하고 알퀘이드는 웃었다.
 목소리가,귓가에서 목덜미로 옮겨 간다.
 엷은 숨결이,목언저리에 전해져 온다.
 할짝 소리를 내며,그녀가 날 핥는다.

───마치,날 맛보는 것처럼.

「윽…………_!」
 두근.
 심장이,터진다.
 맥박치는 혈관과 하얗게 물드는 머리 속.
 등에 미끄러지는 알퀘이드의 차가운 팔.
 가슴에 눌리는 유방의 탄력.
 목 언저리에 전해지는,촉촉한,0도의 혀.

 그 모두가,이성을,완전히 몰아내고 있다.

「……바보,같은 소리……어째서,내가────너한테,욕정을 품어야,되는……거야」
「거짓말.시키 몸,이렇게 두근두근하는데_?」

 숨결이 목덜미부터 가슴으로 내려온다.

───호흡이,거칠어진다.
 알퀘이드를 떼어놓고 싶다.
 하지만,그 이상으로 이대로 그녀를 갖고 싶다.

 금빛 머리칼.빨간 눈동자.하얀 살결.가느다란 손가락.가녀린 팔.
 참으로───음란한 몸.
 그것을 이대로,머리부터 발끝까지 남김없이맛보고 싶다고,머리 속이 녹아내린다.

「크윽………」
 어떻게 된 거지.
 이성은 아직 남아 있는데도───짐승같은 흥분이,뇌 중추에 파고 들어간다───.

「하………윽……_!」
 두 팔에 힘을 준다.
 하지만,움직이지 않는다.
 전신에 알퀘이드의 호흡이 느껴져,움직일 수가 없다.

───믿을 수 없다.

 눈에 보이는 물건에 속박되는 것보다.
 알퀘이드의 숨결만으로 속박당하고 있다는 사실이,사정해 버릴 만큼 흥분을 재촉한다.

「────그만해……이 이상은,안됀……다,니까───」
「이상하네 시키.마음은 그렇게 말하고 있으면서도,몸은 다른 소리를 하는걸.
 너의 여기,이렇게 커져서───지금이라도 어떻게든 해버릴 것 같잖아」

 알퀘이드의 팔이,등에서 멀어진다.
 그대로.
 하얗고 가련한 손가락이,이 몸의 허리로 내려간다.
 거기 있는 건,벌써 오래 전에 우뚝 서 있던 내 자신이었다.

「그만───」
「혈관이 괴롭지? 괜찮아,참지 않아도.지금은,내가 진정시켜 줄께───」
 알퀘이드의 숨이 발기한 생식기에 걸린다.

 꼬옥,하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줄기를 감싸쥔다.


 "  _10.",__

「으윽────_!」
 그것만으로,몸이 튀어오른다.
 등이 뒤로 휘어,천정을 향한 채 침대에 쓰러져 버렸다.

「바보야,너 무슨 생각하는 거야……_!」
 침대에 쓰러진 채로,간신히 그렇게 소리를질렀다.
「─────────」
 알퀘이드는 말없이,침대에 쓰러진 날 내려다본다.
 ……그리고,조용히 알퀘이드는 하얀 옷을 벗었다.
 어딘가 초점이 맞지 않은 빨간 눈을 하면서,작게,
!500

「시키,맛있을 것 같아」
!500

 그런,소름끼치는 말을,속삭인다.

「──────윽_!」
 곧바로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전신에 힘을 준다.
 하지만 여전히,몸은 손가락 한 개도 움직이지 않는다.
 알퀘이드는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쓰러진 내 몸을 덮어 온다.

 두근,하는 피의 순환.

 마치 현기증이 일어날 때처럼,사고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오늘 밤에 한해서.
 의식은,완전히 정신을 잃어 주진 않았다.


 "  _01.",__

「대단해───시키 꺼,이렇게 딱딱하고 뜨거울 줄은,몰랐어」
 ……알퀘이드의 손가락이 발기한 페니스를 만지작거린다.
 움켜쥔다,기보다 닿고 있다,에 가까운 불분명한 감촉은,짜증과───빨리,빨리 해줘,하는 욕구를 강하게 한다.

「보이지───? 시키 여기,이렇게 젖어서,꼭 울고 있는 것 같아」
 귀여워,하고 웃으며.
 알퀘이드의 입술이,직접,페니스에 입맞춤을했다.

「윽───_!」
 새어나올 듯한 소리를 필사적으로 삼킨다.
 그런 날 올려보며,알퀘이드는 즐거운 듯 눈매를 가늘게 한다.
「진짜,솔직하지 못하네.시키가 그렇게 나오면,조금 괴롭혀줄 거야」
「뭐───너,무슨 생각────응……_!」

 한번 더,소리를 죽인다.
 손끝으로 만지기만 해도 헐떡이는 민감한 신경 덩어리에.
 촉촉한,그녀의 혀가 닿는다.
 입안에 가득 담듯이 미끄러져 간다.
 뜨겁게 응고한,바짝바짝 말라가는 남근을 적시듯이,츄웁,알퀘이드의 타액이 선을 그린다.

 금빛 머리카락이 흔들려서,그녀의 얼굴이 잘 안 보인다.
 있는 것은 다만,죄악감 같은 꺼림칙함과 몸을 죄어오는 듯한 쾌감이,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고 남을 뿐이다.

「크───_!」
 불끈,하고 한층 높게 남근이 솟아오른다.
 극도의 흥분에 의해 분비된 선액이,그로테스크한 남근을,번들번들 빛나는 추악한 육봉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것을,하얀 손가락이 잡는다.
 감싼다.
 상하로 움직이며,츄우츄우 소리를 내면서,전립선을 자극한다.

「하앗,아………_!」
「후후……색기 넘치는걸,시키 목소리.
 나,시키 그런 점에서,맛있을 것 같다고,생각했어」
 말하며,알퀘이드는 입술을 떼었다.
 ……하얀,무슨 예술품 같은 아름다운 손가락이 고환에서 남근으로 기어 올라온다.

「응───으……_!」
 아래부터,짜내듯이,압착한다.
 알퀘이드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뭔가,몸의 근원부터,뭔가가 튀어나가려 한다.
 그것을,필사적으로 억누르는 일밖에,할 수없다.

 네 개의 가느다란 손가락이,각각 독립된 생물처럼 페니스를 괴롭히는 동시에.
 눈에 띄게 강한 엄지는,페니스의 끝───귀두와,선액을 분비하고 있는 요도를,몇번이고 몇번이고,닦아내듯 비비고 있었다.

「대단해……이렇게 젖었는데도 아직 넘쳐 나오네.엄청 흥분했나 봐,시키」
「바보───그럴,리───없잖아」
「참.모처럼 시키가 말하는 걸 들어 주고 있는데,이제 그만 솔직해지는 게 좋을텐데,응_!」


 "  _11.",_

 "  _01.",_

「윽────_!」
 꾹,하고 엄지가 요도의 구멍을 벌린다.
 찌리릿.
 하반신부터 뇌수로 달려가는,전류와 같은 아픔과 쾌감.

「하,아───하아───하,아───」

 호흡이,단편적으로밖에,나오지 않는다.
 츄우웁.
 알퀘이드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추어,하아하아 하고,심장이,호흡을 내보내고 있다.

「────응,이제 괜찮겠다」

 정맥이 부조처럼 튀어나온 생식기에서 손가락을 떼며,알퀘이드는 내 얼굴을 올려본다.

「어때? 기분 좋았지,시키_?」
「……………………」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이성은 그렇지 않다고 소리치고 있는데,몸은 알퀘이드의 목소리에 따르고 있다.
 난 아직 나 그대로인데────몸은 좀더,알퀘이드한테 계속 해 달라고 애원한다.

「알──퀘이,드───이제,그만,해」
 최후의 의지로,어떻게든 그렇게 말을 만든다.
 하지만,그것을 비웃는 듯이,알퀘이드는 쿡하고 웃었다.

!500

「그럼 시키───널,진짜로 사랑해 줄께」
!500

 

 남근의 뿌리를,하얀 손가락이 힘껏 움켜쥔다.
 단단히 고정된 페니스는,강하게 쥐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팽창해서,도망치듯 한층 더충혈된다.
 파열 직전에,가깝다.
 그런 이형의 물체를,알퀘이드는 옆쪽에서,피리를 불듯이,매끄럽게 살짝 물었다.


 "  _02.",__

「으윽────_!」
 등뼈가,끊어질 것 같다.
 감각이 극한까지 민감하게 된 페니스에,알퀘이드의 혀가 기어간다.

 맨몸의 감각──쾌락이라는 신경 그 자체를곧바로 물어뜯는 듯한,공격적인 감촉.
 그것만으로도 의식이 날아갈 것 같은데,알퀘이드의 혀는 멈추지 않는다.

 옆에서부터 페니스를 문 입술은,그대로 위로 위로 그라인드한다.
 귀두가 사라진다.
 삼켜져,그녀 입안의 점액에 먹혀 간다.

「윽…………_!」
 그 감각.
 여자 입 속에,내 자신이 감싸지다니,믿을수가 없다.
 미지근한 감촉.타액 투성이가 되는 질감.
 좁은 구강 안에서,불끈불끈하고 튀어오르는페니스와,그를 억누르는 듯한 알퀘이드의 혀움직임────.

「으응……시키 꺼,귀여워」
 말하며,알퀘이드는 남근 뿌리에 손가락을 놓았다.
 발기한 생식기가 나기 시작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고,혀만으로,아래에서 위로───울컥울컥 선액을 흘리는 끝의 움푹한 부분까지,핥아 올라간다.

「하……응……」
 쾌락에 빠진 듯한,뜨거운 숨결.
 사락 하고.뿌리부터 귀두까지를,강하게 훑어 가는 부드러운 혀의 살.

「으응……응,음……아,앙────」
 알퀘이드의 숨결은,그대로 쾌감이 되어 내신경으로 흘러든다.
 츄웁,하고 끈기를 띤 혀의 움직임.
 부드러운,동시에 강한 혀가 미끈미끈하며 딱딱하게 응고한 남근을 휘감는다.

「으흥───하,아……,응……_!」
 하아하아 하는 숨결.
 안타깝게 헐떡이는 그녀의 호흡이,페니스에닿을 때마다───부들부들하고 정체모를 감각이 올라온다.

「아───알,퀘이,드───」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인다.
 소리를 지르면,그대로 이성이 패한다는 걸알고 있다.
 알고 있는데───
「응……시키 꺼,뜨거워,봐봐……_!」
「──────윽_!」
 잘근,하고.
 밖으로 드러난 생식기를,여자의 하얀 이가살짝 깨물자,뭔가───이젠,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어,라고───


「하……크……으」
 알퀘이드의 타액에,젖어든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뿌리 쪽에서,뜨거운 덩어리가 뿜어져 나오려고 한다.

「하아……하아……하……아」
 그것을 필사적으로 참았다.
 여기서───자신을 쏟아내다니,절대로,안된다.
 그렇게 되면───반드시,난 이대로 알퀘이드를───

 츄우,츄아,츄츄우.

 입안의 점액과 페니스가 분비하는 선액이 서로 섞이는 소리.
 더럽고,음란해서,더없이───원시적인,선정감.

「하───윽……_!」
 혀를 깨물고 참는다.
 하지만,그런 짓에 의미는 없다.
 알퀘이드의 손가락이 뿌리부터 남근을 세게쥔다.
 지금까지와 같이,의사의 진찰 같은 섬세함은 전혀 없다.
 그저 힘으로,아래에서 위로 슬라이드한다.

 그것이,이성의 한계였다.


 "  _11.",_ _

「으윽──────_!」

 꿈틀.

 뜨거운 덩어리가,남근을 통과한다.

 꿈틀꿈틀.

 여자의 입 안에 쏟아져 들어간다.

「하────아」
 거부할 수 없는 쾌감이,남근에서부터 뇌수까지,마약처럼,이성을 빈 껍데기로 만들어 버린다───

 ……알퀘이드의 애무가 끝난다.
 꼴깍,하고 목이 지금 페니스가 토해낸 것을 삼켰다.

「─────아」
 삼키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하얀,도자기와같이 청아한 목.
 아름다운 입술이,추한 성기에서 떨어진다.
 알퀘이드의 입과 내 남근은,아직 음란한 선을 그리며,이어져 있었다.

 멍한,표정.
 금빛 머리카락을 찰랑이며,치켜뜬 눈으로 뺨을 상기시킨 채,알퀘이드는 쿡 웃었다.

「아──────」

 이성 따위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전신은 아까부터 움직인다.
 난 거친 숨결로,짐승처럼,알퀘이드의 몸을밀어 넘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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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퀘이드가 내여친 외국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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