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도 몇십억은 안되더라도 그냥 그냥저냥 있고

나름 괜찮다.

근데 나는 부자를 싫어한다.
근데 내가 말하는 부자는 뭐 월 5천 벌고 년 순수익 5억 되는 그런 사람들을 부자라 생각 안한다

말그대로 대한민국 0.01%

이새끼들 보면 하는 게 정치인들이랑 짜고 끼리끼리 해처먹는다는 느낌 많이 받는다

물론 저새끼들도 젊을때 나름 고생하고 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자는 그냥 부자가 아니라

저런 0.01% 새끼들을 떠올릴게다. 뭐 했다하면 비리, 뇌물, 폭행, 그 역사가 어떻냐?

이병철 사카린 밀수 부터해서 환화 씨발놈 폭력 사건까지 이른다.

근데 이게 중요한게 뭐냐면 기업들 정치인새끼들이랑 혈맹을 맺는다는건데

당연히 혐오감 들지 않겠냐. 돈 좃도 없는 애들이 노력해도 자기 노력한만큼의 자리를 못얻게 생기는

구조로 사회가 이뤄지는데, 사회라기 보다 상류층 진입이 점점 더 어려워 지는데.

걔중에 예외는 있지만 존나 드물고  끼리끼리 해처먹는거 많다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뭐 계속해서 외교부 장관 딸래미 조또 영어 병신인데 공뭔 취직 바로 되고.

이래 저래 병신같은 일이 많다.

그리고 내 친구만 해도

존나 처놀다가 진짜 씨발 공부라곤 모르는 새끼가

애비가 누구냐면 XX그룹 계열사중 금융 계열 이사임.

계열사중 톱이지.

아버지 버프 받아서 거래 금융회사에 취직해서 과외 받고 있다

그나마 존나 착해서 잘 배우고 있다만

자기랑 입장 같은놈 있는데 이새끼는 그냥 회사에 놀러온단다

근데 연봉은 6천. 놀면서 6천. 나중에 뭐 지점장이나 해처먹겠지 가능성 있음

존나 치고 올라갈거고

노력한 새끼들은 못가서 아둥바둥 대는데 저런거 보면 얼마나 짜증나겠냐?

난 그렇게 생각한다.

글 존나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