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_클럽에서_한국여자_만나서_빡친썰.pdf

STD

2011.11.07 06:34:59

조회 271 추천 0 댓글 3

ㅇㅇ먼저 여기는 미국임...

직장동료도 미쿡사람임...

예전에 쉬는시간에 담배피면서 들은 이야긴데 생각나서 애기해봄 ㅇㅇ

그 친구이름이 프랭크임 ㅇㅇ 백인친군데, 금욜밤을 맞아 클럽에 갔다함 ㅇㅇ

거기서 놀면서 한국인여자를 만났는데.

어찌어찌 눈이 잘맞아 여자집으로 갔다가 그여자집으로 따라갔다함 ㅇㅇ

그래서 둘이 ㅍㅍㅅㅅ를 하긴했는데...

이친구가 빡친게, 그여자가 집에 들어가자말자 그여자가 샤워 하라그랬다함 ㅇㅇ

우리는 이해하지만.

그 친구입장에선 기분 무지하게 나빳다함...벙쪄서 자기 셔츠 냄새 맡아보고...

자기보고 냄세난다고 한걸로 이해함 ㅇㅇ

암튼 그래도 하긴해야겠고, 기분은 더러웠지만...

샤워하고왔다함...

샤워하고 ㅍㅍㅅㅅ를 하는데...원래 외국애들은 ㅅㅅ하고나면

이야기도 쫌 하고...좀 안고있거나 뭐 그러는데.

얘는 그냥 하고나니 등돌리고 누워서 잤다고함 ㅇㅇ

그래서 내가. 좀 잘하지 그랬닠ㅋㅋㅋ

그러니 자기 생각엔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했는데...진짜 한국여자이상한거 같다고...

내가 원래 한국에선 샤워하고 오라는말이 ㅅㅅ하자는 뜻같은거라고...설명해줬는데...

그친구는 그래도 기분나쁘다고 ㅇㅇ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거면 뭔가 야릇한 그런분위기에서

야릇하게 말하는거지...그렇게 들어가자말자 다짜고짜 그러는게 어딧냐고 ㅇㅇ

암만 봐도 이새키 존나 상처받은듯함...

솔까 난 별로 안이상하게 들리던데...문화적 차이란게 존나 무서운건가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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