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 가게에 알바로 들어온 고딩 남자애가 불쌍해서 잘해 주고 그랬는데
그고딩애가 어느날인가 술한잔 사겠다고 나오라고 해서  갔더니 지여친이랑 왠 쌔끈한애를 델꼬 나온거야.

고딩이 19살, 그여친이 17살, 새끈한애가 18이야.
그형 나이가 37인데 가게에 일하는 알바애들이 대부분 10대들이라서 별 무리없이 그냥 그렇게 잘놀았나봐.

암튼 4차까지 놀았는데 쌔끈한 애가 완죤 꽐라 되가지고 결국 모텔 까지  갔는데 그형 존슨은 이미 풀발기가 되있었고
눈앞엔 쌔끈한 18살이 누워 있고 참기가 힘들었데.

하지만 형은 술김에 모텔까지 오긴 했지만 미성년자고 해서 좀 그랬나봐.
그렇게 좆나게 고민을 하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침대에서 누워서 자다가 잠결에 덥다고 하면서 상의를 막 풀어 헤치더니 벗어던지더래.   

그때 제법 사이즈가 나오는  우유빛깔 슴가가 보였데 더군다나 형쪽으로 돌아 누워서 가슴은 모아져 있고.

형은 고민하다가 결국 가슴이라도 한번 만져나 보자 하고 스윽 침대로다가가서 가슴에 손을 샄 가져다 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