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에서 자동차보험계약기간이 만료가 다 되어 여러대의 차를 한대로 묶으면 보험료가 저렴해진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통보받은 내용중 전혀 알지도 못하는 차량이 제앞으로 가입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동부화재를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아본 결과 메리츠화재에 전혀 모르는 자동차와 전혀 모르는 계약자가 피보험자를 제 명의로 지정을하고 가입이 되어있었습니다.
본인은 메리츠화재에 통보를 전혀 받은적도 없을 뿐 더러 동의 및 서명을 한 사실도 전혀 없었습니다.
자동차 보험 가입시, 본인확인과 동의.그리고 본인 서명이 기재가 되어있어야 보험가입이 성립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메리츠화재에 보험가입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메리츠 화재에 전화를 하여 현 내용을 문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A플러스 지점에 떠밀기만 하고 처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서 A플러스와 해당 설계사와 통화를 하였지만. 설계사는 모르겠다며 오히려 저에게 큰소리를 쳤고, A플러스쪽에서도 확인하고 바로 전화준다하고 연락을 주지 않았으며 다시 A플러스에 전화를 하니 전화도 잘 받지 않았습니다.

이런 메리츠화재의 횡포에 저는 너무나 억울하고 이런 피해자가 저뿐만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소를 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