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난 여자..썰4.txt

마마(114.203) 2011.12.29 21:41:05

조회 302 추천 0 댓글 6

..쩝..

폭 안기니..어쩔수 없지..

딥키스 부터 했지...한 2 ~ 3분 했나?

귀에 점점 거칠어 지는 지지배 숨소리 들리니까

양기가 불끈 하더라...

진도 나가야지 하고 티속에 손넣어서 가슴을 만지는데..

순간 깜놀했다...

얼굴은 로리로리 한게 가슴이 상당한 느낌...

조물 조물 거리다가 가슴도 좀 빨아주는데

모랄까..

자제하는데 참지 못하고 한번씩 내뱉는 거친 숨소리?

그런데 진도 나갈라고

밑에 손을 넣어서 만질라고 하는데

지지배가 내손을 잡는거야...

여기까지 왔는데 물빨만하고 끝내면

병진 인증인거 같아서

좀 과감하게 밀어 넣었더니..

손에 힘을 풀더라 그래서 첨에는 손가락 하나로..장난 치다가

두개를 집어 넣었지...그랬더니...숨소리가..

그 있자나..참는데 참지 못하고 나오는 탄식 비슷한 숨소리..

나도 더이상 못참겠어서..

벗기는데...속살이..진짜 하얗더라..

보통 첨에 하면 자세를 많이 못바꾸는게 일반적인데

그 지지배는 아놬ㅋㅋㅋ

지가 알아서 자세를 움직여 주더라...

그러다가 침대에 상체만 걸치고 다리는 바닥에 닿는 자세로 디치기 하는데

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투명한 물하고 하얀물이 흐르더라..

그러다가 다시 침대에 정자세로 올려 놓고

키스 하면서 얼굴 보니까..

술먹고 꽐라 되면 눈풀리는거 같은 눈이더라...

나도 그거 보고선 제대로 흥분한거 같다

그런데...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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