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따 집가는길에
스니커즈 시쉘 사서 먹었음 좋겠지만....ㅇㅇ....


**기본형
1.허쉬초콜렛
-> 손에 한바탕 묻긴 하지만 두꺼운 그 식감을 잊지못함..ㅇㅇ
2.가나초코렛
-> 적당히 달달하고 뒷끝없이 개운한 맛
3.크런키
-> 뭐가 씹혀여 아삭아삭
4.제주감귤
-> 귤향맛 초코렛이 좋음
5.모리가나
-> 내취향아님

**초코바 형
1.스니커즈
->한입 앙 깨물면 그안에 땅콩들과 버터크림 , 초코렛이 뭉쳐서 씹어먹을땐...앙...가버렷...ㅇㅇ..
2.트윅스
->속안의 과자와 함께 하면 참맛남.. 물리지도않고 적절히 단맛이 참좋음
3.킷캣
->딱 쪼개서 너한입 나한입 먹다보면..
4.핫브레이크
->한국적인 초코바..ㅇㅇ.. 느끼하지도 않고 물리지 않음
5.팀탐
->인터넷에선 맛있네 마네 떠들지만 현실은 핫브레이크만 못함
6.키커
->킷캣짭
7.자유시간
->구림

**알맹이형
1.길리안시쉘
->깨물면 그속의 2중 3중 초콜렛들에서 각각의 맛이 느껴짐..아..
2.페레레로쉐
->얇은 과자막과 함께 하악하악..
3.미니쉘
->형형색색의 미니쉘. 포장지 다 까놓고 무슨맛일까? 궁금해하면서 먹다보면...*.*
4.트뤼플초콜렛
->처음먹을때의 설레임........ 완전 고급초코렛인가? 싶지만 냉장고 넣어뒀따가 먹으면 구려서 4등
5.키세스
->이것도 맛은 많지만 난 미니쉘이 더 좋앙
6.abc초코렛
->기본형
7.m&m초코렛
->손에서 안녹아도 맛이없어성..
8.슈퍼같은데서 파는 은색포장지 페레레로쉐맛 나는 짭 초코렛
->가성비甲

차얘기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