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존나안써봐서 존나못쓰지만 이해하고 봐줘
띄어쓰기도 존나못해



내가 방학을 시작하면 맨날 일주일동안 친척네집에 가있어

그래서 똑같이 친척네가서 놀고있었는데 한2틀지난 후에

갑자기 이모할머니가 남한산성을 가자고해

그때 한 새벽2시 쯤이였어

가면서 같은 나이또래 친척도 있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가고 있엇는데

가도가도 끝이없는거야 시발;;
 
그래서 다시돌아가서 편의점들려서 콜라사먹으면서 다시돌아가고있는데

앞에 한 2명의 남자가있엇어 하나는 멀쩡한데 한놈은 꽐라가되서 걸음도 제대로 못걸어

그래서 아 병신이구나  하고 지나치는데 앞에 이모할아버지가 그꽐라남이랑 어깨빵을 했어

근데 꽐라남이 "아 씨발 뭐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이모할아버지도 평소엔 착하시지만 그런거들으면 빡치셨어

그래서 "뭐 이새끼야" 이러는 데 막싸우고 옆에 이모할머니가 "그냥 사과하면되잖아요"

이러는데 꽐라남이 존나 싸가지없게 "이 양반이 먼저 쳤잖아 씨발" 

이러는거야 그래서 이모할아버지는 진짜 한대 칠기세였어;;

나랑 같은또래 친척은 아 경찰 부르겠구나 하는데

이모할머니가 말리면서 가자고했어
 
근데 그옆에 술안취한 친구가 "아 그냥 가자고 죄송합니다;;"

하면서 끌고가는데 그꽐라남은 "아시발 놔바 야이개새끼야 쫄앗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이모할머니는 이모할아버지를 말리면서 그냥 대려갔어

근데 좀걸은다음에 뒤에보니까 막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존나 불안했는데 

처음에는 그 술안취한 친구가 처음에 말리다가 갑자기 쌩까니까 지도 쪽팔리는지 갑자기 옆길로 빠짐









시발 쓰다보니 재미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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